Finger Play
Run Story
The copyright of this review belongs to Finger Play. 2020
1. 일 자 : 05월 01일
2. 업 종 : 안마
3. 업소명 : 텐프로
4. 위치 : 논현동
5. 파트너 : 하나
6. 경험담 :
후기를 시작하며...
이벤트 쿠폰 달림에 도움을 주신 야맵과 텐프로 안마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pisode
연휴의 시작인 부처님 오신는 날 전일 수요일 새벽 달림을 계획했지만...
핑거플레이의 저질 체력은 말을 듣지 않고 ㅠ
핑거플레이의 위해 부처님 오시는 날 휴일 하루를 태우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는데...
이쯤 되면 체력이 좁밥이네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주 6일 두 타임 이상의 연달 그리고 날 잡고 수도권 순회하며 원정 달림을 해도 끄떡없던 체력입니다.
최근 들어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고 피로가 풀리지 않아 달림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이제는 달림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점점 생겨나기 시작하는 나이인가 봅니다.
어쨌든 그렇게 귀한 연휴와 맞바꾸어 떨어진 체력과 컨디션을 회복하고 바쁘지 않으리라 생각한 새벽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달리 전 야맵 커뮤활동으로 시간도 보내고 기다리던 새벽 한시 텐프로 안마에 문의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 내용
핑거플레이 : 텐프로 안마죠
텐프로 : 네 텐프로 안마입니다.
핑거플레이 : 바쁘지 않을것 같은 새벽에 달리려는데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텐프로 : 네 언제든지 편하실때 방문해 주세요^^
그렇게 전화가 끝나고 1분도 채 되지 않아 문자를 보내주시는 텐프로 실장님 빠름빠름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올림픽대로를 내달립니다.
텐프로 안마를 몇백 미터 남겨둔 근처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워두고 돈을 찾았습니다.
"텐프로 안마 방문 전 팁"
보통 규모가 있는 안마는 내, 외부에 인출기가 있는 편인데 텐프로 안마는 인출기가 없습니다.
인출을 부탁할 수는 있지만 빠른 진행을 위해서 현금을 준비하고 방문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4번째 방문이라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편안하네요. ㅎㅎ
3시가 되어가는 늦은 시간인데도 휴일 새벽이라 그런가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이 많더군요
대기실 한편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실장님과 언냐 스타일 미팅 이번에는 실장님 추천에 맡기고 바로 샤워실로
구석구석 씻으며 똥까시도 받으려면 언냐 배려 차원에서 *꼬도 박박 씻어주고 ㅎㅎ
씻고 나오자마자 언냐가 준비되었다고 하네요. 입성한지 몇 분이 되었다고 오 역시 빠름~ 빠름~
안내를 받아 바로 올라가 봅니다.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반갑게 맞아주는 하나 언냐
텐프로 방문할 때 마다 여러 복장 컨셉의 언냐들을 보게됩니다. 오늘 보는 하나 언냐 복장은 속옷이네요
의자에 앉기도 전 가운을재겨버리는 하나 언냐
무방비 핑거플레이의 몸을 애무해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의자로 이동 펠라치오(사까시)로 이어지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아래로 시선을 옮겨 화난 내 분신이 하나 언냐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상당히 꼴릿합니다.
이어 CD를 채우고 시작되는 원콩 엉덩이를 잡고 격하게 삽입 후 왕복운동은 하나 언니에게 맡겨 놓고 손은 가슴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브래지어에 막힌 손 ㅠ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넣으려 시도를 해봅니다.
그렇게 낑낑대고 있는 핑거 플레이에 하나 언냐가 자기 것이니 마음대로 하라며 브래지어 훅을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훅을 풀고 양손으로 B+에서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후기 쓰는 지금 생각해도 꼴릿한 게 그렇게 한참 원콩을 진행하고 룸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하며 하나 언냐가 말하기를 오빠 우리 업소 자주 오느냐고 묻는 하나 언냐
뜬금 없는 질문에 4번째 방문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질문한 이유를 말해주는 하나 언냐
처음 온 손님은 오픈된 곳에서 관계를 하면 적응을 잘 못해서 즐기지를 못하는데 오빠는 너무 잘 즐기는 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룸으로 들어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담배 타임을 가져봅니다.
바로 이어지는 물다이 물 온도 하나까지 신경 써주는 하나 언냐 간단하게 씻고 신나게 앞판, 뒤판 물다 이를 받았습니다.
하나 언냐는 기둥이 뽑힐듯한 느낌의 펠라치오가 강점인 언냐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펠라치오를 받으며 69로 전환 그렇게 한참을 하나 언냐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물고 빨고를 하다 장비를 장작 키스와 동시 여상 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전환 키스와 왕복운동에 이어 강한 펌프질을 위해 핑거플레이는 허리를 세우는데
삽입이 더 편하고 깊숙이 될 수 있게 다리를 어깨 위로 올려주는 하나 언냐 센스굿 ~~♥
힘내어 격하게 왕복운동 다시 후배위 전환
그렇게 10분 정도 관계를 이어 나가고 하나 언냐와 핑거 플레이 둘다 지쳐 콜이 울릴 때 쯤 정상위로 마지막 힘을 쏟아 발사해봅니다.
하나 언냐가 오빠 대단하다며 평소에도 이렇냐 묻더군요. ㅎㅎ
욕하는 것 같아서 오래걸려 미안하고 고생했다고 말해줬네요 ㅎㅎ
그렇게 마무리 후 간단하게 씻고 내려왔습니다.
여담으로 서비스받고 내려온 시간이 새벽 3시쯤 이었는데 대기실에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꽉 차 있더군요 ㅎㅎ
허기가 자는게 텐프로 안마 맛나는 탕밥이 생각났지만 손님들 많은데 한자리 차지하고 탕밥 먹기 눈치 보여 탕밥은 못 먹고 나왔네요 그냥 간단하게 근처 편의점에거 햄버거와 김밥 먹었습니다. ㅎㅎ
업소 및 언냐 평가
즐기러 갔는데 불친절하면 다시는 그 업소 가기 싫어지는데 첫 방문 때부터 항상 실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좋은 업소라 평가합니다.
언냐 : 서비스나 마인드 너무 좋은 하나씨 한번 서비스받아 보면 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안마 특성상 수치를 먹이고 평가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하드함의 끝판왕 최상위 마인드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안마입니다.
내상을 입어 즐달을 하고 싶다 오피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짜릿한 느낌을 받아보고 싶다면 텐프로 안마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