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말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가터벨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지막 즐달이 그리 오래전도 아닌데 다시 슬슬 생각이나, 지난번 아주 만족했었던 업소에 전화를 합니다.
마침 이벤트 중이기도 했고 새로온 아가씨 프로필도 올라왔고 겸사겸사 ㅎㅎ
실장님과 통화를 하며 한시간 후 예약을 물어보니 마침 NF 비비씨를 추천해주네요.
이벤트 쿠폰 사용도 문제없이 받아주시고. 일이 잘 풀리려나 봅니다.
알려준 주소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조금 피곤한 것이 즐달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문이 열리자 상냥하게 인사하는 비비씨. 뒷모습을 스캐닝을하는데 중간 정도 몸매에 사이즈 좋은 가슴을...ㅎ
함께 샤워를 하는데 꼼꼼히 씻겨주며 간질간질 장난도 치고, 똘똘이와의 친분을 쌓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바로 애무타임을 시작하는데 아주 정성스럽게 진행합니다.
언니가 2일차라고 하는데 BJ 스킬이 완전 환상적입니다. 따뜻하니 강약조절도 하고 아까의 피로로 인한 걱정이 싹-
삽입을 천천히 하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꼴릿하네요. 옆집에 들릴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더 흥분이 됩니다.
큰 슴가를 감상하며 한참 진행하다가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마지막에는 뒷치기 강강강으로 발사.
두번째 핸플 전에 담배를 피며 잠시 숨을 고르는데, 이 언니 자꾸와서 괴롭힙니다. ㅋ
완전이 풀이 죽어있는 똘똘이었는데, 담배 한대피고 다시 누워서 BJ를 받으니 스스로 대견? 할 정도로 금방 살아나네요 ㅋㅋ
두번째는 첫번째 시원한 발사의 영향인지 정말 오래걸립니다.
언니 등을 쓰다듬고 있는데 나중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정도... 좀 미안하기도 했는데 싫은 내색 하나없이 끝까지 소중히? 대해줍니다.
마침내 두번째를 발사하고나니 무슨 대단한 일인양 축하를 받고 ㅋ 마무리 샤워를 마친후 퇴장합니다.
마인드와 서비스를 원하는 분, 그리고 적당한 몸매에 사이즈 좀 되는 가슴이 중요한 분께 추천합니다. 와꾸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