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자 : 04월 19일
2. 업 종 : 오피
3. 업소명 : 브루마
4. 지역 : 일산
5. 파트너 이름 : 하루
6. 경험담 :
이틀 전 안마 달림의 피로가 조금 풀리고 요번에도 휴일 마지막 날을 아쉬워하며 지난주 일요일 달렸던 브루마를 다시 달리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위해서 실장님에게 문의를 시도하는데 ㅎㅎ
인증 요구에 명함과 전화번호 인증 진행 전 이런 인증을 하는 업소를 선호합니다.
그 이유로는 단속으로 업소나 매니저, 손님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에 인증은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가지고 있어 브루마 믿을만한 업소로 느껴지더군요.
출근부를 보며 이번에는 어떤 매니저를 볼까 생각하다 보게 된 하루 매니저 달릴 준비를 하고 지갑, 스마트폰을 챙기고 달리러 나갔습니다.
요번에는 조금 일찍 도착하여 길에 차를 세우고 차 안에서 노래를 듣다 시간에 맞추어 전화 그런데 ㅠ 저번에 갔던 건물인 줄 알고 그 건물 들어가며 전화를 했었는데 실장님이 그 건물이 아니고 다른 건물이라고 하시더군요 ㅠㅠㅠㅠ
그래도 핑거는 당황하지 않고 보내준 주소를 검색 다행히 주소가 근처라 침착하게 이동 후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하루 매니저 첫인상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 걱정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습니다.
입성 후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부끄러움이 있는 처자 같지는 않는데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처자 같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핑거플레이 대화 유도를 시작 신나게 이빨을 까봅니다.
대화 도중 마스크 이야기를 해봤는데 천식이 있어 코로나 조심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충분히 이해할 만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간혹가다 마스크를 내려서 와꾸를 보여주는 하루 매니저 ㅎㅎ 행동이나 말투 와꾸가 귀엽습니다.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페이 계산 후 샤워장으로 ㄱㄱ
구석구석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하루 매니저를 기다려 봅니다.
하루 매니저도 씻고 나와 침대에 같이 누워 격하게 끌어안고 가슴을 쪼물닥하며 잠시 있어 봤네요.
잠시 후 하루 매니저를 눕혀 놓고 입술부터 가슴 밑으로 단계적으로 애무를 시작 한참 동안 역으로 서비스를 해주며 흥분이 되어 자리를 바꾸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하루 매니저는 엉덩이가 탱탱하고 이쁜 게 매력이네요 ㅎㅎ
둘 다 흥분 최고조로 오르고 이제 본게임으로 전환 하루 매니저가 먼저 여 상위로 시작으로 정상위, 후배위로 전환을 해가며 이 순간을 즐겨봅니다.
얼마가 지났을까 예비 콜이 울리고 급해지는 마음에 필살기 자세를 시도해 봤지만, 하루 매니저의 봉긋한 엉덩이에 막혀 불발 ㅎㅎ 발사를 위해 정상위로 격하게 힘을 내봅니다.
그렇게 즐달을 마무리했습니다.
업소 및 언냐 평가
저번과 다르게 달림 전 실장님의 인증 요구가 핑거플레이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관리가 되는 업소로 생각이 들어 좋았고
하루 매니저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빼는거 없이 풀타임 잘 받아주던 모습에 재방문 생각이 드는 업소였습니다.
아 그리고 야맵 운영진님 하트 한가득만 넣는다는 게 그만 글 전체 하트로 도배를 해놔서 미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