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원가권의 유혹이 참 무섭네요
평소에 2번갈걸 3번가게 만드는군요
여튼 즐달하고 집에와서 누웠습니다.
마사지는 매번 다른 분들이 해주셨는데 오늘도 중상이상은 해주시네요
선릉 블루스파 마사지는 다 잘하시네요
스파에서 어린 친구는 참 잘없는데
이집은 최애하는 어린친구가 있습니다.
떡감이 진짜 매일하고싶은 아이인데
오늘 운좋게 그아이랑 했네요
몸매도 참 좋고 떡감이 너무 좋고
후 방금하고 왔는데 또 하고싶네요
4월 마무리 달림은 블루스파로 마무리하고
5월에 다시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