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을 처음 접하고 회원 가입 후 출석을 거듭하여 구매하게 된 브루마OP 쿠폰
언제쓸지 고민고민 하다 선거날에 쓸가 했지만 원하는 매니저가 없어 주말까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주간 타임에 갈지 야간타임에 갈지 고민하던 중 시간이 너무 애매해진 상태라 야간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실장님께 텔레그램을 통하여 연락 드렸습니다!
이런 저런 문의도 드리고 하다가 차를 타고 브루마로 출발!
도착하니 11시 30분쯤 된 시간이였습니다. 목도 축일겸 편의점에서 마실것도 사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드디어 브루마의 NF 소진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소진매니저의 첫 인상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쭉빵 글래머 스타일에 와꾸는 안젤리나 졸리의 분위기가 나는 와꾸였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소진매니저와 이야기를 좀 하고 씻고 나와서 소진매니저를 기다리는데 소진 매니저가 너무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시작 된 소진 매니저의 애무 너무 달달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저도 해주었습니다! 소진매니저를 달아오르게 하고 장비를 끼우고 소진양의 여성상위로 시작하였는데 너무 좋은 나머지 얼마 안되어 분출해버리고 말았죠.. 그렇게 또 좀 쉬다가 추가 옵션을 진행하려는데 이번에는 저의 분신이 얼마 안되어 분출한게 아쉬웠는지 끝까지 참고 버티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보니 벌써 시간이 다 되어 헤어져야 할 시간이더군요...
소진 매니저 서비스도 좋고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고 너무나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