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이벤트권을 사용하려고
플레이 스케줄을 확인하던중에 제니씨가 출근을 하더라구요. 잽싸게 예약을 한 후 퇴근후 달려갔습니다.
샤워후 대기하니 제니씨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안부 인사 후에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상황극 없이 플레이를 하기로 했네요.
바닥에 누워서 수갑에 손이 묶인채로 플레이가 시작됬습니다.
제니씨의 카리스마에 거기가 바로 섰네요.
욕도 들어가며, 스핏도 먹어가며 이리저리 제니씨에게 조련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오컨.. 제니씨가 몇번 참으라고 지시합니다.
제가 원하는 플레이를 위해서 열심히 참았습니다.
그리고 보상으로 페이스시팅을 해주셨습니다.ㅎㅎ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오컨을 시작했습니다.제가 잘 참는 편은 아닌데 제니씨가 조절을 잘 해주시네요.
이번에도 목표 달성 후에 발사했습니다.
시오후키도 시도해봤는데 역시 실패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