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 - 사잔카
방문시기-6월 초
오랜만에 술도 먹었겠다 소래포구역 근처에 있는 사잔카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계산을 마친 후 방에 들어가 대기를 하면
태국 베트남 쪽의 아가씨가 들어와 목욕탕으로 안내합니다.
매니저 수질이 나름 괜찮아 자주 가곤 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맘에 드네요ㅎㅎ
세신을 해주고 때밀이까지 시원하게 받고 양치까지 시켜주네요 ㅎㅎ
그런 후에는 머리를 감을건지 물어본 후 에
물기를 닦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티에들어가 본게임 시작!!
마사지로 뭉친 곳을 풀어주고
적당히 마무리 해주네요~
즐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