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동탄에 갈 일이 있었는데, 마침 중간에 시간이 붕뜨길래 여기저기 프로필을 보다가 눈에 확 꽂힌 혜리씨.
거기에 이벤트 쿠폰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망설임 없이 바로 예약을 합니다.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올라가 문을 열고 빠르게 스캔을 하는데... 오... 실물이 프로필 대비 결코 빠지지 않네요.
날씬한 몸매지만 사이즈 되는 슴가 (자연산은 아닌 듯합니다), 그리고 이쁘고 또렷한 이목구비. 흥분지수가 점점 올라갑니다.
샤워실이 좀 좁아서 움직이는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아가씨가 씻겨주는 것이라 이게 더 흥분되고 좋네요.
장난도 쳐가며 꼴릿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아가씨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침대 앞에 서서 남은 물기를 딱으며 웃고 있는 아가씨.
아... 그 몸매와 얼굴을 보고 있으니, 오늘 진짜 잘 골랐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애무타임. 목덜미부터 슬슬 내려가며 중간중간 키스를 섞어서 상반신을 집중 공략당합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주니어가 긴장을 하고 있는데, 자꾸 애태우며 물듯말듯하다가 마침내 아가씨 입에 훅 들어갑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BJ 받고 있는데, 이거 계속되다가는 삽입도 못하겠어서 바로 방어구를 착용합니다.
아가씨가 올라타고 시작을 하여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길게 끌어보려고 하는데,
귀에 착착 감기는 신음소리와 늘씬한 몸매에 흥분되는 표정이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하지만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샤워를 시켜주겠다는 아가씨가 고마웠지만 시간 관계 상 혼자 후다닥 씻고 잠깐 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옆에 착 달라붙어서 연신 뽀뽀를해주는 아가씨가 더 이뻐보이네요 ㅎㅎㅎ
시간이 많지 않아 원샷으로 하였는데, 기회만 된다면 투샷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아가씨였습니다.
몸매 와꾸 대비하여 어떻게 이런 착한 마인드를 가졌는지 정말 궁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