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포인트로 쿠폰을 구입 후 빰빰을 방문했습니다
쿠폰으로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시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로 수월히 예약을 잡았습니다
슬림한 스타일에 마인드를 중시한다고 말씀드리니
실장님이 지연씨를 추천해주시네요
후기에서도 평이 좋은 언니라 즐달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지연씨 방으로 입장
후기대로 너무 태국스러운 처자가 아닌 앳딘외모에
행동하나하나에 애교가 느껴지는 천방지축 소녀같은 느낌
하지만 몸매는 반대로 c컵정도의 슴가와 탱탱한 힙라인을
지닌 휴게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의 언니였네요
같이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닌 여친같이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네요
소프트하지만 중간중간 포인트를 주는 BJ에 자연스러운 키스
역립시의 활어 반응...
50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
간만에 달림인데 제대로 달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