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시덥지않은 이유로 업무가 잘 진행되지 않아 개빡쳐 화장실에서 야맵을 기웃거리던 중
요새 제 원픽 업장인 '찰떡궁합' 업장의 '화영' 매니저 프사가 맘에들어 연락 해 봅니다.
일사천리로 예약후 강남역으로 향해 업장에 입성합니다.
깔끔한 업장에 입장해보니 프사와 같은 샤랄라한 의상에 긴 생머리를한 '화영' 매니저가 맞이해 주네요.
처음 느낌은 완전 민삘에 어리고 에이핑크 정은지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ㅋㅋ
얘기를 해보는데 별거 아닌 주제로 공통점이 있어서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이어 나가다가 씻을 시간이 되어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화영 매니저가 탈의하고 대기중인데 풀 왁싱한 육덕진 몸매네요 ㅋㅋ
침대에 누워있다 화영 매니저도 씻고 나와 배드 타임으로 넘어 갑니다.
약간 서툰 느낌이 있지만 한참동안 자지를 애무해 주네요 ㅎㅎ
공수를 바꿔 화영 매니저를 맛봅니다. 풀 왁싱된 보지는 물빨하기 정말 좆쿤여 ㅎㅎ
한참을 물빨하다가 올라오니 화영 매니저가 콘을 끼고워주고 정상위로 시작을 해 봅니다. 화영 매니저는 키스를 좋아하는군요.
계속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박아댔는데 언니가 키스를 한번을 안빼더군요 ㅎㅎ
여상으로 내려 찍히면서도 계속 키스하면서 혓바닥을 돌리다가 뒷치기가 하고싶어 자세를 변경합니다.
뒷치기로 박아대니 역시 물이 물이 팡팡 터지는군요. '찰떡궁합' 업장의 싱싱한 매니저 수급력에 감탄스럽습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해 계속 키스하면서 혓바닥을 돌리다가 스퍼트를 올려 시원하게 싸고 나왔네요.
육덕지고 어린 키스를 좋아하는 언니를 보고싶으시다면 '화영' 매니저 추천 드립니다.
이상 제 주관적인 원가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