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으로 찰떡궁합 방문했습니다.
평소 옵션이 가능한 업소를 주로 방문하는 편인데
옵션이 별도 문의라고 적혀 있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친절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해당 타임에 제가 원하는 옵션이 가능한 매니저분이 두 분 계시고
페이도 비슷해서 좀 고민이 되었는데...
실장님의 간단한 소개를 듣고 서비스가 좋으시다는 주희 매니저님을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주희 매니저님이 반겨 주셨는데... +6이 아깝지 않은 외모와 몸매였습니다.
프로필이랑 다르게 메이드복이 아니라 핫팬츠를 입고 계셔서 살짝 아쉬웠지만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입장하자마자 옷걸이에 옷을 직접 걸어주시는데 입장하자마자 서비스 좋다는 걸 바로 느낀건 처음이었네요.
대화도 되게 좋으셔서 물흐르듯이 대화를 이어주십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대화를 잘 이어나가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보통 처음 입장하면 초면이다보니 어색해서
분위기가 굳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매니저분이 워낙 활기차셔서 그런 일이 없었네요.
대화를 좀 하다가 본게임에 들어가고자 샤워를 하려는데... 직접 들어오셔서 씻겨주시는 샤워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요즘 샤워 서비스 해주시는 매니저분이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서비스 타이틀을 붙여놓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는데... 뒤로 돌아앉으라 하셔서 잠깐 어리둥절했는데
손으로 전립션 마사지 애무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본게임 전의 여흥으로는 정말 좋았던 것 같네요.
이후 역립을 좀 하다가 BJ 삼각애무로 발기한 물건을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하다가 힘들어서 여상위 자세 변경을 요청드리니 흔쾌히 해주시네요. 이후 여상위를 좀 받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발사했습니다.
마인드 좋고 외모랑 몸매 좋은 매니저분을 찾으시는 분들은 즐달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