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중순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빰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기저기 프로필들을 확인하다가 눈에 확 띈 수지씨. 얼굴이 몇년전 이쁘장했던 회사 동료와 닮아서 더 눈이 갔는지도.
마침 이벤트 중이라 쿠폰 사용가능한지 문의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흔쾌히 받아주어 기분이 좋습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오라고 하는데, 오늘 땀을 좀 흘려서 일단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출발합니다.
수원시청역에서 3분정도? 걸어서 도착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인사를 나누는데, 오 이건 프로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똑한 코에 커다란 눈, 이목구비가 아주 맘에 드네요.
담배를 하나 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샤워하러 가자고 보채서 일단 끄고 샤워실로 ㄱㄱ
방금 샤워를 해서 이야기를 하고 건너뛸까 했었는데... 이 아가씨 샤워 서비스가 정말 죽여줍니다.
바디 클린저를 손에 묻히고 뒤에서 훅 들어오는데 너무 자극적이네요.
뒤로 돌려서 등판부터 아래로 아래로 한참을 애무하며 씻기더니만,
앞판을 살살 애무하며 내려가서는 진짜 BJ가 뭔지 보여줍니다. 이렇게 오래해도 되나 싶을만큼.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고 목까시를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아... 쓰면서도 생각이... 에고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어느새 시작된 애무타임. 이 아가씨 진짜 적당히가 없습니다.
솔직히 처음 인사할 때 조금 피곤해보여서 큰 기대 안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이쁘장한 얼굴로 애무를 하다가 다리를 벌리고 하다가 뒤로 제끼고는 또 해주고 똥까시 목까시 정신없습니다.
방어구를 착용하고 시작을 하는데, 위에 올라타서는 등에 땀이 날정도로 움직입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자세를 바꿔 조금 움직이는데 얼굴에 신음에 진짜 금방 신호가 오데요.
투샷을 예약해서 잠깐 한대피며 쉬는데, 다시 샤워실로 오랍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다시 씻겨주며 애무. 이번엔 입에 가글을 물고 다시 뒷판부터 내려갑니다.
어느새 금방 흥분한 주니어를 입에 물고, 아... 수지씨 너무 맘에 드네요.
다시 침대로 와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는데, 69를 외치고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헉 그런데 이 아가씨... 좁보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정신 못차리고 추르릅. 아가씨도 좋아해주네요.
얼른 삽입을 하고 싶지만 이번엔 수지씨를 열심히 애무해주며 시간을 좀 보내다가,
드디어 삽입을 하려는데... 헛 주니어가.... 갑자기 다소곳해져 있습니다.
왜 그런지 당황을 하고 있는데, 이 아가씨 괜찮다며 다시 애무시작.
그러다가 뒷치기 자세로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며 기운을 복돋아? 주는데, 아... 다행히 주니어가 살아납니다!
뒷치기로 시작하여 자세를 바꾸고 싶었는데... 수지씨의 간드러지는 신음에 그만.... 시원하게 발사.
다시 샤워실로 향하는데 웃으면서 두번째도 잘 할 줄 알았다며 칭찬?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총평: 솔직히 지금까지 제법? 다녀봤다고 생각하는데, 수지씨만큼 현란+정성가득한 애무는 처음 받았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적당한 몸매에 다리도 늘씬하고, 가슴도 제법 크고. 뭐 하나 흠잡을께 없네요. 자금 사정으로 자주 못보는게 아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