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6월말 - 첫 타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드라마
④ 지역 :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 초이
요약 :
장점 : 슬랜더 몸매, 예쁜 외모, 배려심
본문 :
오피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었던 경험입니다.
먼저 이렇게 쿠폰을 후원 해주신 드라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약속장소에 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줬고 인증절차와 간단한 설명 후 오피장소로 대려다 줬습니다.
일단 초이스는 후기가 가장 많은 ‘초이’
초인종을 누르고 열어준 문으로 들어갔는데 첫 타임이라 그런지 약간 피곤해 하지만 얼굴이 예쁘더군요.
사진에 비해서는 조금 더 고양이 상이고, 피부는 조금 더 까무잡잡합니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두리번거리니까 ‘오빠 여기’ 하면서 소파로 안내해주더군요.
답배나 음료도 물어봐주고 잠깐 잡담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쓱쓱 닦아주면서 물 온도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칫솔도 주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소중이도 닦아주는데 흥분이 되더군요.
그렇게 물기를 닦고 나가니 나체인 그녀를 봤습니다.
살결은 부드럽고, 또한 몸매는 슬랜더 한게 그쪽 취향이신 분은 추천합니다.
침대에 둘이 올라가서 앉고 약간 어색해 하는데 박력 있게 ‘오빠 누워’ 하더군요.
누우니 BJ를 해주려고 해서 일단 키스해도 되냐 하니, 입술을 대주더군요.
입술은 부드러웠습니다. 혀 까지는 안돼서 뽀뽀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다 제 꼭지 애무를 지나 해주는 BJ가 아주 좋았습니다.
불알을 빨아주는것도 별미 이었고, 촉촉한 혀와 따뜻한 입안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서 역립을 하고 싶다 했습니다. 그날인지 밑이 아프다며 사과하면서 가슴만 애무했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다음에 다시 가면 밑에도 애무 해봐야겠습니다.
이제 삽입을 해야 할거 같아서 노콘 질사가 무료지만 콘돔 있냐고 했습니다.
‘콘돔 많아 ㅎ’ 하면서 제 물건을 잘 씌워주더군요
먼저 뒤치기를 하고 싶다 하니 뒤로 대주면서 밑이 아프니 살살 해달라고 하는데 귀엽더군요.
그렇게 그녀의 손으로 저의 물건을 잡고 삽입을 했어요.
그렇게 하다가 그녀가 ‘힘들어?‘ 하면서 배려해주더군요, 그래서 기승위로 삽입해줬어요.
기승위도 열심히 해줬습니다. 위아래로 하고, 힘들 때는 앞뒤로 그라인드 해주고.
다음 자세는 정상위로 했어요. 이 자세가 전 가장 좋았어요.
정상위를 하면서 그녀의 흐트러진 머릿결과 부드러운 살이 좋았습니다.
다시 기승위로 하다가 초이가 남은 시간을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그녀의 다리가 저의 허리를 감싼체, 쌌습니다.
하고 나서 제 물건을 잘 닦아주고 제 옆에 누워서 몇분 잡답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씻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첫 오피 경험 이지만 매니저가 잘 리드해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약간 아쉬운 건 첫 타임이라 약간 피곤해 한거와 그날인지 밑이 아파하는 것 정도?
다음에도 또 달리고 싶어지는 후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