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맵에서 무료권 이용하여
당산역 m스파 이용하고 왔습니다.
7.2였나.. 음?;;
아는 동생 만나서 놀다가, 사우나가서 뒹굴하던 도중에
갑자기 너무 땡겨서
그동안 궁금했던 스파를 가보자 해서
무료권 구매 후 당산 엠스파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사장님께 연락드렸죠.
위치랑 대략적인 안내를 친절하게 안내 받았습니다.
차는 강남에 버리고 전철타고 쫄랑쫄랑 넘어가서,
도착해서 전화드리고 입장했습니다.
두근두근,..
스파는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 으로 샤워 후 입장했습니다.
목욕탕도 되어 있고,
온탕, 냉탕, 사우나 시설들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일찍와서 사우나로 좀 지지고 놀아야겠더라구요.
그러고 담배하나, 음료수 한잔 마시고,
룸으로 이동.
저는 마사지를 좋아하기는 한데
보통 외국인 타이마사지를 받았거든요..
한국인 마사지님은 처음 뵈었고
마사지 1시간 가량 달렸습니다.
와... 근데 스킬이랑 솜씨가..
타이마사랑은 차원이 다른?
꼼꼼하고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고
마사지도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날 꿀잠 잤습니다.
"남"선생님이였던것 같습니다.
기본마사지도 정말 출중합니다.
국내외 나름 마사지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심 잘 받았습니다. 추천요 추천!!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대망의
두근두근 재미난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기대기대 하다가
남선생님께서 나가시고 유진씨가 들어오셨어요.
엇...
첫인상이.. 적절한 색기와 귀여운 모습과
절묘한 조화가 있으신 유진씨였어요.
친절하고 대화도 요리조리 잘 해주시는 친절하신분이였어요.
올라타서.. ㅇㅁ를 받고,
요리조리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온몸이 들썩들썩 거렸네요.
외모도 어려보이고 귀엽고 이쁜 와꾸인데
요리조리 열심히 잘 해주셔서 너무 흥분되고
도구장착하고 합체 찹찹찹
엄청난 ㅉㅇ과 사전에 확실한 ㅇㅁ로
얼마 못버티고 챙피하게도 gg했네요.
아 지금도 생각나네요 ㅉㅇ..ㅋㅋ
집에오면서도 다음날 아침에도 자꾸 생각나는게
중독되었나봅니다. 하핳
마사지+연애까지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여기가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10000%즐달 가능합니다^^
최고의 즐달이였고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와야겠네요
즐달했고 추천 또 추천 강추드립니다.
이벤트를 도와주시는 야맵 운영자님,
업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