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4.14 오전
2. 업소명 : 꽁떡
3. 파트너 :
하나 [60코스 원샷]
서구적인 몸매, 도톰한 입술, 하드한 맞춤형 서비스
4. 달림 후기
먼저 원가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운영진과 꽁떡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몇일 전에 방문해서 좋은 기억이 있어 한가한 시간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이지만 여전히 네비를 잘 못 봐서 근처에서 한 바퀴 돌았네요. ㅎㅎ
도착하니 발렛 해주시는 삼촌에게 차를 맡기고 입실하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잠깐의 미팅을 하고서 샤워실로..
여유롭게 샤워하고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남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네요.
비밀의 복도로 들어가니 준비하고 있던 하나가 반겨줍니다.
복도에서 서브걸 서비스는 패스하고 얼른 하나의 손을 잡고서 둘만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마자 덮쳐오는 하나의 BJ서비스..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는 하나를 잠깐 보다가 오늘은 내가 해주고 싶다고 하고서 하나를 눕히고서 가볍게 키스를 하고선 빨기좋은 사이즈의 하나의 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양쪽의 꼭지맛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천천히 내려가 하나의 가랑이를 벌리고서 봉지에 혀를 대고 천천히 애무를 해 주기 시작합니다. 점점 하나의 봉지속이 뜨거워 지면서 봉지 안쪽에서 물이 넘쳐 흐르기 시작합니다.
하나의 격해지는 반응에 조금 강도를 높여 클리를 중심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니 하나의 음담패설이 입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씨X 나 쌀거 같아."
이러면서 몸을 뒤척이고 허벅지와 다리로 내 머리를 감싸고 쪼아오네요.
"오빠 어서 빨리 박아줘."
이러길래 누워 있는 하나의 입 앞에 똘똘이를 갖다대니 바로 입에 물고 딥스롯을 하면서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하나의 입속에 밀어넣고 손으로는 하나의 봉지를 공략하니 하나의 봉지에서는 물이 질질 흐르기 시작합니다.
한참 똘똘이를 빨던 하나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오빠 이제는 박아줘."
이러는데 발기된 똘똘이를 하나의 따듯한 봉지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젤도 필요없이 하나의 봉지속으로 들어간 똘똘이를 비벼주면서 움직이니 하나도 리듬에 맞춰 움직여 줍니다.
5분정도 그렇게 움직인 하나가 자기가 쌀거 같다고 하면서 봉지를 쪼아오면서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면서 봉지속 움직임이 뭔가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그렇게 하나가 먼저 싸는 걸 보고 나서 더욱 흥분도가 올라가서 알피엠을 올려 박아주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서로 싸고 잠시 안고서 여운을 느끼고서 침대에 누워 버리니 하나도 조금 쉬다가 뒷정리를 해주고는
"오빠한테 서비스 받은 느낌이야."
이러고선 시간이 남았으니 마사지를 해 준다고 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문을 열어보니 다른 커플들이 튜브를 타고 있길래 구경하면서 하나랑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예비벨이 울리기 전까지 쉬었다가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했네요.
오전시간에 가서 손님이랑 아가씨들이 많진 않지만 여유롭게 즐기다가 온 거 같네요.
점심시간이 된 거 같아 식사 되냐고 물어보니 안 된다고 해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