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우유범벅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일 저녁에 언제 무료권 가능한지 전화를 걸어 여쭤보니 오늘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2시간 후로 예약을 하고 알려주신 주소로 찾아갔습니다.
발렛을 해주셨고 입장을 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며 시스템을 설명 듣고 추천해주시는 매니저를 만나기로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새로 개장해서 그런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쾌적하네요.
안내받고 입장하니 이쁜이들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우유범벅은 클럽식입니다.
신고식
클럽라운지에 두명의 서브걸이 꼭지를 핥아주고 담당 매니저가 비제이를 해주다 콘을 끼우고 후배위를 하며 방안의 다른 플레이를 관전하는 극하드 신고식을 받고 담당 매니저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튜브 마사지
방안에 들어가서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다정이라고 하네요.
앳된 얼굴에 약간 통통한 사랑스런 매니저네요. 내내 밝은 미소로 대화도 재밌고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침대에 튜브를 올리고 엎드려 눕게하고 물다이를 해주다 똥까시를 해주네요.
천장과 옆의 거울이 있어 보고 있으니 야릇합니다. 돌아누워서 물다이를 받고 마사지가 끝이났습니다.
1샷
침대에 튜브를 치우고 삼각애무를 하고 콘을 끼워주고 눕네요.
키스를 하며 정상위를 하는데 다정이의 표정과 신음소리가 AV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정이를 올라타게 하고 여상을 하는데 거의 머신이네요.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좀 누워있다 같이 씻고 좀 얘기하다 다른 방들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우유범벅에서 극하드 서비스 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