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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종로수스파][안나-무료권]안나와 시간 맞추어 즐달하고 왔습니다.
새사랑





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송관리사, 안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수스파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월달 이벤트 쿠폰 등록이 됐는데 늦게 알고 보니까 다 판매가 되고 종로 수스파가 있어서 구입을 하고 언제 이용할까 오늘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어제 실장님에게 "수스파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내일 오후 2시 쯤에 이용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낸 다음에 쿠폰 캡쳐한 것을 보냈더니 "내일 전화 주세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내일 다른 분이 근무하셔서 말은 해놓을게요"라고 답장이 왔고 "네, 네 알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수스파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어제 문의 드릴 때는 오후 2시 쯤에 이용하겠다고 했는데 혹시 12시 쯤에 이용할 수 있을까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 문의 주세요"라고 문자가 와서 전화를 했더니 00호텔 앞에 와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고 호텔에 도착하여 전화를 했더니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하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하로 내려갔더니 실장님이 핸드폰으로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코스는 B코스인데 50분 마사지, 20분 연애하고 설명을 한 다음에 키를 주면서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씻고 나왔더니 실장님이 마사지실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사지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를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티만 벗고 누우라고 합니다.  다른 스파는 모두 벗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기는 바지는 입고 마사지를 합니다.  엎드렸더니 다리쪽 만진 다음에 위로 올라타 앉아 머리와 목 쪽을 마사지를 이어가는데 등쪽과 양 옆구리 그리고 엉덩이 발 이렇게 마사지를 해 줍니다.  그런데 다른 스파와 다르게 맛사지를 잘 했습니다.  그래서 엎드려 있을 때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있다가 누우라고 해서 누운 다음에 마사지를 잘 한다고 칭찬을 했더니 고맙다고 합니다.  예명을 물으니 송관리사라고 합니다.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웠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 주는데 이것은 좀 약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고추를 세우는데 목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친 다음에 다리 쪽을 맛사지를 한 다음에 머리 쪽으로 와서 팔 쪽을 마사지해 주었습니다.  팔쪽을 마사지를 하는 중에 매니저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몸은 아담했고 가슴은 내가 좋아하는 B+ 같았습니다.  예명을 물으니 안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외국이라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했느냐고 하니 안나가 웃었습니다.  안나가 들어와서 먼저 물티슈로 고추와 고환쪽을 닦은 다음에 내 오른쪽 가슴과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고추를 애무합니다.  가슴 애무할 때 안나의 가슴을 만져보니 만지고 좋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고추를 애무할 때는 내가 몸을 일으키고 안나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안나는 고추를 한참을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합니다.  그런데 여상 펌핑을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내가 여상 펌핑 아주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한참을 여상으로 하더니 체인지 하자며 안나가 누웠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무릎을 끓고 펌핑을 했고 다리를 쭉 뻗고 펌핑을 했고 다시 무릎을 꿇고 안나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고 또 안나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나 밑에서 같이 움직여 주니 좋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정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로 하자고 하니 안나가 자세를 취해 주어 뒤에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엉덩이에 예쁜 문신이 있었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허리를 굽혀 안나의 클리를 만지니까 좀 싫어하길레 안나의 가슴을 만지면 펌핑을 했습니다.  허리를 펴고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안나도 같이 움직여 줍니다.  그렇게 뒷치기를 하다가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안나가 누웠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강하고 악하게 그리고 삽입하고 가만히 있기도 하다가 예비콜이 울리는 것 같아서 강하게 펌핑을 하니 사정이 와서 더 강하고 빠르게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한 동안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풀고 일어서니 안나가 수건으로 CD를 처리해 주었고 물티슈로 고추를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옷을 입고 안나의 안내를 따라 와서 사워실에 가서 씻고 옷을 입으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커피를 아메리카로 내려 나오면서 시럽 있느냐고 하니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송관리사님 마사지 색다르고 참 잘 하더라고 하니 실장님이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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