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이런 좋은이벤트를 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오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제 다녀오고 싶었는데 어제는 이용이 힘들다고하여

하루 참고 오늘 연락 드렸더니 가능하시다고 하여

 매니저 안내받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위치는 번화가 쪽입니다 그런데 건물내에 주차장도 좋고

주차권까지 오빠에서 주셔서 주차하긴 좋은편입니다

근데 내려와보니 건물내에서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유료주차장에서 위반스티커라니 아이러니 하지만

아마도 방문자용 자리가 따로 있나보다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일단 제가 오늘 만나본 매니저는

바로 민아 매니저 입니다 ㅎㅎ

사실 전 약간 아담 슬림 로리 스타일을 선호해서

그동안 오피나 기타 업소를 대부분 키작은 매니저 위주로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시간이 한정적이라

시간에 맞춰서 가능한분으로 예약했는데요

민아 매니저는 키가 큽니다 제키보다 커요 ㅜㅜ

스타일로 따지자면 키크고 좀 육떡진 스타일?

근데 키가 크다보니까 라인이 좋아서 꽤 괜찮네요

저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기력이 딸리는건지

키큰 매님들하고는 좀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시기상조 였네요 잘 맞춰주더라고요

원하는거 있으면 얘기하면 웬만하면 다 맞춰준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샤워해주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근데 엄청 꼼꼼하게 세심히

닦아주길래 좀 의아했는데 Bj를 받아보니 왜인지 알겠더라고요

혀를 엄청 씁니다 알도 핥아주고 고간이라도 해야하나?

사타구니?

그곳까지 핥아줘서 아~ 이래서 꼼꼼히 닦았구나 했습니다

키스도 잘받아 주고 가슴도 크기도 좋고 모양이 아주 이뻐서

만질맛이 납니다 ㅋㅋㅋ

여상시에 허리움직임도 예사스럽지 않습니다

신음도 적당히 내주고 쪼임도 괜찮네요

보통 자세를 세네번 바꾸는 편인데

여상에서 정상위로 바꾸고 그만 바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엉덩이가 꽤 탐스러워서 뒷치기도 많이 하려고 했는데

그걸 못참고 ㅜㅜ 아쉬웠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즐달했네요 다시한번실장님과 관리자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