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 날도 아닌데 주말에 일을 하고.... 돈이 없어 빌빌 대고 있는 주말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브루마 출근부를 보니 너무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갈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계속 하다가 결국 지인에게 돈을 빌려 부르마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예약을 잡아버렸습니다.

브루마 출근부를 보고 너무나 보고싶었던 매니저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마감 했다고 해서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매니저가 몇분 있었는데 연지매니저로 결정하고 집에서 후다닥 나와 브루마로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22시 30분 정도였는데 대기 없이 곧바로 연지매니저를 만나로 올라갔습니다.

회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연지매니저가 반겨주는데 와꾸도 좋지만 원피스를 입어도 보이는 몸매가 너무 꼴렸습니다.

그렇게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씻으러 갔는데 연지매니저도 같이 들어오네요...

그러다 연지매니저가 안씻겨줘도 되냐고 묻는데.... 그걸 거부하면 남자가 아니죠...

연지매니저가 꼼꼼하게 씻겨주고 나가서 기다리는데 뒤에서 몰래 연지매니저 몸매를 구경하고 있었네요 ㅎㅎㅎ

그렇게 씻고 나와서 연지매니저가 키스부터 시작하여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받았으니 제가 연지매니저도 해주고 그렇게 장비를 끼고 시작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얼마 못가서 올챙이들을 배출해버렸네요 ㅠㅠㅠㅠㅠ 너무 아까웠습니다.

시간도 보낼겸 해서 연지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퇴실시간이.... 되었더군요

연지매니저는 와꾸 몸매 마인드! 모두가 다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그렇게 즐달을 하고온 칠월의 첫 주말이였습니다

Ps.쿠폰을 지원해준 부르마 실장님 그리고 야맵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