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열어주신 야멥 관리자님과 당산 m스파에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무료권을 뭐로 사용할까 고민하다 가까운 당산m스파로 결정
당일 입장 30분전에 연락드렸는데도 흔쾌히 가능하시다고
말씀하셔서 입장했습니다.
입구부터 실장님 두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안에서 안내하실때도 나갈
때도 불편한거 없으시냐며 엄청 친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시설은 일반 작은 동네 목욕탕정도의 사이즈고 시국이
이래서 인지 사람은 별루 없더라고요
그래도 입장할때 열 체크를 하고 손소독해서 조금
마음은 놓였습니다.
들어가서 온탕에서 몸좀 풀고 들어갔습니다 물온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샴푸랑 바디워시 칫솔 등등 세면도구는
이미 다 구비가 되어있어서 따로 준비를 안해도 되더라구요
잠깐 대기후 먼저 마사지 해주시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
압도 좋으시구 잘 관리해 주셔서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신기하거 좋더라구요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니 나가시고 언니 바로 들어오는데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시네요
몸매두 좋구 얼굴도 엄청예쁘셨습니다. 삼각애무 바로
해주시고 위에서
먼저 해주시는데 스킬이 좋으시네요 뒤돌아 제가
위로 가서 하다 힘들어 매니저 분이 다시 올라가서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갔습니다.
어쩌다보니 안마매니저님과 매니저님 성함을 못 물어봐서 아쉽네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