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작성하다보니,
일반 후기에 써서 이쪽으로 옮깁니다.^^
제가 느낀 그대로의 후기입니다.
음..
당산역에 있고요.
전화 예약하니
실장님인가 사장님인가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평일 주간에 다녀왔는데 주간할인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가성비 있게 잘 다녀왔네요.
입구에서 락커룸 키와 칫솔을 받아서
사우나로 입장
먼저 사우나.
코로나때문인지
사람 아무도 없어서 정말 조용하고 좋았네요.
물온도도 적당했음.
샤워 및 사우나하고 나와서
실장님께서 음료수한잔 주셔서 음료한잔하고
방으로 이동.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 입장들어오셨고
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요새 몸이 너무 결렸는데
잘 풀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진짜 편하게 잘 받았고.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 해주시는데
와우 오우야ㅡ몸이 들썩들썩 ㅋㅋㅋ
챙피하네요 ㅋㅋㅋ 앜 ㅜㅜ
그러다 바로 유진씨 였나?
교체해쥬시고 바로 섹시한 원피스 탈의 및
정성스럽게 온몸을 구석구석..ㅋㅋ
전에 전립선마사지만으로도 왕꼴릿했는데
넘나 좋았네요 ㅋㅋㅋ...
그러고 즐거운 시간 해피해피 보내고
나왔습니다.
죄송해요 야설은 잘 써지지가 않네요 ㅋㅋ ㅜㅜ
여튼 와꾸 및 몸매도 괜찮으셨고
아담하고 너무 좋았네요.
강추드립니당 ^^
부족한 필력에 열심히 나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