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소개
먼저 무료권,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선넘SPA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날 타이마사지 내상 아닌 내상으로 인해 제휴가 아니면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야맵 가동후 무료권, 원가권 업소 검색후 아직 후기가 없는 부천
“선넘SPA”
을 가볼까하고 연락드렸습니다.
(무료권이었지만 실장님의 친절함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접근성은 좋으며 차로 서울외곽중동 IC에서 5분거리, 지하철으로는 7호선 상동역에서 도보 5분거리입니다.(메리트나이트근처)
주차: 전화문의시 실장님 친절히 안내, 무료주차가능
업소특성상 사전예약 필요
(사전 2시간정도 예약 권유)
방문일: 7월 17일 오후
주차후 실장님께 전화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간단 미팅후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샤워장은 사우나 남탕으로 시설정도로 보시면 되고 약 10분정도 동시이용가능합니다. 탈의후 가운, 마사지용 속옷 안내받고 샤워중 앞,뒤 “깨끗이 닦아주세요”하는 경고문구가 있네요. 추후에 가보시면 확인가능하세요
룸배정 안내후 엎드려서 기다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송선생님 등장, 마사지 경력상 이렇게 친절하신 마사지선생님은 많지 않을듯하네요
불편하시거나 요청사항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사전 안내받고 이제 마사지 시작, 제가 순서 기억이 맞는지 몰라 후기나 다른분들 방문을 위해 기억했습니다. (마사지는 1시간 코스로 이루어집니다.)
머리, 왼쪽팔, 오른쪽팔, 등, 왼쪽다리, 오른쪽다리 입은 중간정도로 해주셨다는데 저에겐 적당했습니다. 잦은 운전과 회사일로 인한 근육뭉침이 집으로 돌아가는데 노래소리가 나올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마사지포인트:찜질팩으로 나중에 온몸에 감싼후 받는 마사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마사지 받는 도중 이런 저런 이야기하니 벌써 시간이 빨리가네요.
전립선마사지시 조금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뭔가 야릇한 느낌
이제 대망의 서비스 시간입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나나매니저” 입장
입장시 룸 온도도 체크해주고 추운지 더운지 전 더웠는데 다른분들은 춥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아요
엎드려 있는데 친근하게 빠데루 자세를 요청하는데 조금은 창피했지만 무언가 야릇한 느낌으로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나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뱀입니다. 혀 놀림이 어찌나 놀라는지 처음으로 경험해보왔습니다. 빠데루자세에서 여기저기 느껴보는 황홀감이 어찌나 쫗았는지 빠데루 자세후 앞으로 누워 기본으로 들어오는 삼각에 아래로 들어오는 알사탕까지 그만 동생이 살려달라고 소리칠정도였습니다.
장갑장착후 위,정상,뒤후 마무리 잠깐 1분간 앉아있을정도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참, 나나의 홀복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이스 하늘색이었습니다.)
마무리후 가운을 입혀주는데 저보고 순둥이라고 표현할 정도네요.
샤워후 실장님께 어렵게 허락맞아서 휴게실 사진올립니다. 실장님께서 "야맵"회원에 대해 조금 더 신경쓴다고 하셨는데 한번 가보세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냉장고 음료중에 생수가없네요.(정수기는 있습니다.)
출출하다고 말씀하시면 라면 또는 짜파게티 드린다고 하니 꼭 챙겨드세요.(전, 저녁약속이 있어서 못먹었어요)
정리: 위치접근성좋아요. 마사지실력 및 매니저 좋습니다. 주차가능합니다. 온찜질마사지는 꼭 받아보세요.재방문의사있네요.
(핸드폰으로 했는데 이미지 업로드가 힘들어서 PC로 다시 작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 후기네요)
업소링크
왜 업소명이 선넘SPA인지 가보시면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