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 오다보니 땡겼는데도 불구하고 나서질 못했었음. 그래서 오늘 오전부터 출근부 확인 후 수지씨 하루씨 출근 확인 후 처음에 수지씨 예약. 근데 중간에 실장님이 수지씨가 일찍 퇴근했다고해서 하루씨로 변경 후 입장!
일단 처음 들어갔을 때, 우선 기존 오피 대비 훨씬 더 좋은 룸 컨디션. 일단 고급 빌라촌에 위차하다보니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지 모르지만, 아예 집이라서 좁지도 않고 거실 방 형태로 분리된 구조. 안정감도 있고 뭔가 더 여친집 방문한 느낌이랄까?
처음 본 하루 매니저는 일단 약간 성형삘있지만 확실히 ?? 급될만한 예쁨등급의 외모! 특히 섹시한 느낌이라 인상 강하더라도 이쁨이쁨한 매니저 찾는 분들이라면 분명히 만족할만한 수준의 와꾸. 살짝 꼴릿하기 시작
특히 대화자체가 굉장히 편해서 시작전부터 기분좋게 시작. 대화 마무리 후 씻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ㅋㅅ부터 시작. 흥분 업업.
솔직히 얼굴이 워낙 색기가 있다보니 이미 똘똘이가 굉장히 흥분한 상태에서 ㅅㄲㅅ 시작!! 와우~~ 그 색기 있는 눈과 입으로 내 똘똘이 보는걸 보고 있으면 환상적임.....
그리고 그 뒤에 ㅍㅍ시간. 일단 워낙 색기있는 외모라 그냥 순식간에 끝.....!
하아....너무 색기있는것도 문제네요. 진짜 색기 있는 성형삘 있어도 이쁜 매니저 보고픈 형님들은 바로 전화잡고 달리세요. 후회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