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도한 달림으로 지갑이 얇아져서
너무 자주 사용하는거 아닌가 하는 맘이 들긴 하지만
쓰라고 있는 원가권 과감하게 구입!!!전에
일간 단밤에 연락해봅니다~
흔쾌히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싸!!!!
그래서 오늘의 달림 후기는 바로~
네 단밤입니다~
이름도 좋네요 단밤 달달한 밤을 보내라는 뜻일까요 ㅎㅎㅎ
원래 예약은 5시 다른 매니져 님이었는데
가는도중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그 매님이 힘들어서 5시까지는 안될것 같다고...ㅜㅜ
그래서 6시에 뉴페가 있는데 괜찮냐고 물으시네요
오늘 면접봤는데 사이즈 장난 아니라며
경리느낌 난다며 적극 추천해주시는데
바로 수락했습니다 사실 출근부 보면서 뉴페소식보고
고민했었는데 속으로 잘됐군 했습니다 ㅋㅋ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단밤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진짜 사이즈 장난 아니거든요
매니저 이름은 끝나고 물어보니 경리네요 ㅎㅎ
왜 경리느낌이라고 했는지는 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해태눈으로 보자면 김윤경이라는 배우
싱크가 좀 있어요 물론 어린 느낌으로다가
이건 어디까지나 제 해태눈 기준입니다 ㅋㅋ 어쨌든
이 후기를 보시는분들 얼른 총알 장전하세요 두번말 안합니다
저는 처음 딱 문열어주고 들어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연예인을 해야하는 아이가
왜 여기서 문을 열어주고 있지?
네 그만큼 이쁩니다
많지는 않지만 여러업소를 다녀봤다면 다녀봤는데
이정도 와꾸는 보기 힘듭니다
제 유흥경력 3손가락에 꼽힐 정도 입니다
ㅎㅎ 기쁜 마음을 다잡고~
사실 다잡지 못하고 얼굴보느라 바빴지만
일단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대화가 너무 재밌네요
말도 조곤조곤히 또박또박하게 잘합니다
저는 대화를 잘 못하는 편이라 어느정도 대화하다
본게임에 빨리 들어가는 편인데
오늘은 상당히 오래 이야기 했습니다
원래 알고있던 친구를 만난듯 자연스러운 대화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먼저 빨리 씻으라고
이야기 해줘서 그제야 아 씻어야지 하고
얼른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보통 씻고 나오면 매님들은 탈의후
침대에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데
경리는 다벗고 침대 앞에 다소곳이 서있는데
왜그렇게 예뻐보이던지 아 오늘 일찍끝나겠다
하고 걱정아닌 걱정을 했습니다 ㅋㅋㅋ
침대로 와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먼저 덮쳐서 만져보고 맛보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른채로 누워서 애무부터 받아봤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오빠 키스 괜찮아요? 하는데
나도 모르게 괜찮아 아니 완전 좋지 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입과 혀 감촉이 좋네요
이건 당연한건가 ㅋㅋㅋ 먼저 키스부터 해주니 더 좋게 느껴진듯
키스후 꼭지 애무해 주는데 뭐 여기야 누군들 안좋겠습니까만
예쁜얼굴 내려다보며 받는 애무는 좋네요 ㅎㅎㅎ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아 이거 이러다 큰 불상사 생기겠는데
싶어서 필사적으로 참으며 머리로 다른생각을 잠깐 ㅋㅋ
한계에 임박해서 일단 뒤집었습니다
먼저 키스를 맛있게 하고~ 근데 혀가 왜이리 달달하죠 ㅎㅎㅎ
가슴을 잡았는데 일단 자연산은 아닌데
이상하게 부드럽네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있던 크기에서
살짝만 키운건지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거기도 모양이 이쁩니다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은 욕망이 잠깐 들끓었지만
난 매너있는 손이니까 꾹 참고
손가락 대신 혀를 넣었습니다 ㅋㅋㅋ
꿀물이 나옵니다만 달지는 않습니다 시큼해요 ㅋㅋ
한참을 시큼함을 즐기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서~ 장비를 장착합니다
직접 장착해 주는데 처음에 꺼꾸로 장착을....ㅋㅋㅋ
다시 뒤집어서~ 바르게 장착하고
정상위로 서서히 진입했습니다
오 느낌이 괜찮네요 좁아요~
처음에는 슬로우로 하다가 신음이 좀 나길래
서서히 피치를 올려봤습니다
신음소리가 재밌네요 약간 여우소리 처럼 앙앙 ㅎㅎㅎ
매니저 이름이 경리인데 이름에 어울리게
여우소리가 나네 하고 혼자 잠깐 재밌는 생각을 해봅니다
피치를 올렸는데 갑자기 신호가 오려고 합니다
엇 안돼!! 얼른 빼고 뒤치기 자세로 바꾸며 잠시 쉽니다
그러고 뒤로 하는데 헛 역시 이건 더 조입니다 ㅜㅜ
거기다가 빵디도 꽤 빵빵해서 치는맛이 있습니다
찹찹찹 소리가 좋네요 그런데
좋으면서도 아 이대로 안되는데 더 해여해!! 라는
마음이 공존을 하네요 ㅋㅋㅋ
최대한 한계까지 버티다가 다시 빼고
이번엔 여상으로~ 위아래 위위아래~
열심히 움직여 주는데 올려다 보니 가슴이 딱 보입니다
살살 만져주면서 리듬에 허리를 맡기다가
앞으로 엎어져 오네요 ㅎㅎ 슬슬힘든가 봅니다
오빠 서서해볼래?
서서? 완전 좋지~ 하자
바로 서서 자세를 잡습니다
경리는 키도 저랑 잘맞아서 서서하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키큰 매님이랑 가끔하면 높이가 안맞아서
매님 자세가 엉거주춤하고
너무 작으면 내가 엉거주춤하는데
딱 서서 자세자고 하기 너무 좋네요
그런데 서서하니가 쪼임이 최고좁니다
으~ 얼마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 후
좋으면서도 끝이라 아쉽습니다 ㅜㅜ
마무리 하고 나니까 아주 땀 범벅입니다 ㅋㅋ
얼른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시간이 많이 남질 않았지만 또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원래 이쪽일 하기전에 의류쪽 으로 가게를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화 참 잘맞줘줍니다
대화만 하다 끝나도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
후...후기를 써야하는데 무슨 수필을 써놨네요
너무 길게 썼어요 ㅠㅠ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단밤 실장님 저 단밤에 와드 박았어요
앞으로 경리보러 자주 올거 같아요 ㅎㅎㅎ
이상 최선을 다해서 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