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29일 저녁 7시?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논현 5월스파

④ 지역명: 논현

⑤ 파트너 이름: 나리씨

⑥ 스파 경험담:

우선 제가 디테일한 후기를 써보는게 처음이라 글솜씨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ㅜㅜ

그리고 무료권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의말씀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달린다고하면 무조건적으로 마사지가 있는 코스를 달리는편입니다.

즉 휴게텔이나 키스방 같은곳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제가 만족하는 부분중에 마사지는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다는 점 우선 말씀드리고싶구요.

5월스파는 제가 처음 방문해보는 곳인데 저희 회사에서 은근히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무료권은 어떤 곳을 구매할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하나둘씩 빠져나가는 쿠폰들을 보며..

충분히보고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5월스파를 구입했습니다.

찾아가기는 쉬웠구요 우선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좀 놀랐네요 죄송해질정도로!

가서 열체크하고 마스크없으니 주시고 신발 넣어주시고 탈의실이랑 샤워 등등 설명을 매우 친절하게 해주시구요

샤워장은 일호용칫솔이랑 다 사용하고 가운입고 대기하고있는데 음료수도 직접 꺼내주셔서 주시더라구요 ㄷㄷ.. 놀랐습니다.

핸드폰충전을 하면서 대기를 하고 들어가는데

룸이 굉장히 커서 놀랐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는데 특이하게 이 곳은 뜨듯하게 이완시켜줄 수 있게 등에 얹어주세요

근데 그게 참 신기하게 작은것인데 불구하고 전체적인 마사지의 만족감을 꽤 많이 향상시켜줬다는 점이 신기했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요

또 마사지사님은 이름은 안여쭈어보았는데 딱 보아도 베테랑분이셨어요

그리고 제가 상체쪽이 뭉치기보다는 오른쪽 하체쪽이 굉장히 많이 통증을 느껴서 그 쪽 위주로 가능하냐고 부탁드렸는데

제가 원하는대로 코스?를 변경해주어서 마사지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리쪽에 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눌러주시는데 ㄷㄷ

그건 처음받았는데 왜 발로 마사지하는게 존재하는지 알았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하체쪽 앵간히 몇주는 안가도 될만큼

시원하게 풀어서 이미 전 즐달을 못해도 여한이 없다 이 느낌이였어요.. 물론 술 마시면 다르지만 ㅎㅎ

그리고 마사지사님이 저는 사실 아로마마사지를 타이보다 선호한다고했는데 오일이 여기 없어서 너무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하게 잘 받았구요

그리고 제가 동남아에 가고싶은 이유 중 하나가 정말 제대로 된 짭까사이(성행위x 전립선건강을위한마사지o) 를

받아보고 싶어서가 굉장히 큰데 이 분이 그런 느낌을 받게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싸게하고 기분좋게하는게 아니라 기분은 당연히 움찔움찔 좋지만 알쪽이 순환되게끔 마사지를 해주다가

꾹~ 한 4초간 눌러주시고 다시 반복하고 하는게 약간 정말 혈액순환 , 전립선쪽을 제대로 마사지하시는

것 같아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중 하나였습니다.

나가신 후 나리씨가 들어오셨는데

저는 사실 마른것보다 약간 육덕? 통통하면서 가슴이 크신분을 좋아하는데

들어오시자마자 진짜 안벗으셔도 너무 큰게 티가나셔서 프로필상 C?로 되어있더라구요 끝나고 보니 근데 100% C 넘습니다. 너무 커서 놀랐구요 만져보니 푸딩같은게 자연산이라서 좋았네요

그리고 침이 정말 많으신게 젖꼭지애무부터 들어오는데 건성으로 하는게아니라 꽤나 느낄 수 있을정도로 오래해주시고 침도 흥건해서 처음부터 많이 흥분했네요

그리고 입으로 해주시는데 와.. 받아본분들중에 거짓없이 가장 잘하시더라구요 입에서 싸겠다 한적은 없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냥 싸버릴까 생각 스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계를 해본지 한달?정도 좀 넘어서 여자몸이 그리웠기때문에.. 혹시 제가 애무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대신 무기를 착용하고나서 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사실 안받아줄지 알았는데 속으론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가슴부터 시작해서  나리씨 소중이를 맛보는데 털 하나없이 향기가 와.. 리얼 코박죽하고싶었습니다.

정말 좋았구요 저는 여상은 별로 안좋아해서 그 부분이 스킵된 상태로 제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니 만족도가 정말 높게 느꼇다고 말하고싶네요.

아무튼 그 후 정상위로 세게 안으면서 하다가 뒤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닦아주고 같이 샤워하면서 똘똘이와 몸을 닦아주는데 그 상황에서도 가슴이 너무 크셔서 보기가 참 좋았네요 ㅎㅎ

나와서 따로 샤워하진않고 음료수 하나 더 마시고 실장님 안내받으며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가봤던 곳중에 전체적인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곳인데 무료권으로가버려서 ㄷㄷ 너무 즐달하고 왔네요

부족한 후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달렸던 업소중에 가장 만족했구요

마사지 ★★★★☆

마인드 ★★★★★★★  마인드 정말 좋으셨습니다..

외모     ★★★★☆         사실 저는 아예 평범하게 생겨도 100% 자연인게 좋아서 이쁘시지만 1개만 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