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부둥하여 원가귄이용하여 집서가까운 여의도 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63빌딩부근이구요~
실장님이 친절하시네요~
시설이 좋았습니다.방이 굉장히 많네요.
샤워후 캔커피들고 방으로 입장하니 마사지사 윤쌤 들어오십니다~
특별히 안좋은곳 알려달라해서 허리가안좋다하니 중점적으로해주시네요~
55분간 마사지후 똘똘이를 자극시켜주시는 윤쌤~ㅋㅋ
곧이어 장신의 어린친구가 들어네요~
사랑 이라고하네요~
급흥분하여 제가달려들어 쿵덕쿵덕~
아주좋았습니다~
종종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