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작성 전 힘든시기에 무료권을 제공해준 더블업 안마 직원분들과 이러한 좋은 이벤트를 제공해준 야맵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7월7일 밤에 심심해서 자유게시판좀 보고 어디 괜찮은 업소가 있나 찾아볼겸 접속했는데 무료권에 더블업 안마가 1장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구매 후 당일 달림을 진행하려 했지만 일이 늦게끝나 결국 못갔습니다.

그러고 7월 9일 물도 뺄겸 10일부터 주말이라 가게되면 민폐인거같아 연락드렸더니 실장님이 흔쾌히 어서 오시라고 하시더군요 ^^

문자로 받은 주소로 11시좀 넘어서 도착하니 안마방을 많이 다녀본편은 아니지만 뭔가 신기한 느낌이였습니다.

발렛자리가 없어보이기도하고 밤 늦은시간이라 영업이 끝난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첫인상은 뭔가 다른 안마보다 스타일미팅하는 홀과 카운터가 크게 되어있어 신기하였습니다.

실장님에게 키를 받고 의자에 조금 대기하라고 해서 웹툰을 보며 대기하니 남자 실장님이 다가오시더군요.

옆에 앉으셔서 원하는 스타일이나 서비스를 여쭤보시는데 20대 후반정도에 서비스 좋은 매니저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미팅 끝날때쯤 야맵으로 무료권 구매해서 왔다라고 말씀드리니 쪽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보여드리고 확인된 뒤 지하로 내려가 샤워 및 대기를 하였습니다.

우선 샤워장은 큰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넓어서 사람이 엄청 많은 시간을 제외하면 불편함이 없는 샤워실이였습니다.

그리고 안마의자가 한켠에 4~5대 정도 진열되어 있어 조금 일찍오시거나 피곤하시분은들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샤워 후 음료를 한잔 마시고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방을 안내해주셧습니다.

아무래도 안마를 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샤워 후 언니들 만나기 전이 제일 설레죠 ㅎㅎ

엘레베이터가 도착한 뒤 방으로 안내받는데 언니가 웃는 얼굴로 맞이해줍니다.

우선 첫인상은 키가 큰편이고 뚱이나 통이 아닌 육덕&글래머의 몸매이며 가슴이 c컵에 얼굴은 20대 후반에 살짝 성형미인 느낌이였습니다.

사실 무료권이라 뭔가 실장님들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아무언니라도 감사한 마음에 만나야지 하는 마음가짐이였는데 오히려 다른 안마에서 스타일미팅 한 언니들보다 300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제 안마인생 지명말고 스타일미팅으로는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언니랑 앉아서 담배한대 피며 얘기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평범한 수준이나 살짝 없는편인데 언니 부드럽게 이야기 이어나가면서 분위기를 맞춰주네요 ㅎㅎ

이야기가 탄력이 받아 다양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언니가 옷 뒤에 지퍼를 내려달라고 다가옵니다.

별 생각없이 딱 내려주는데 티팬티에 브라.. 와 이 어두운 조명도 그녀의 구릿빛 글래머 몸매는 감출수없습니다;;

이쁘게 태닝한 몸매와 c컵의 가슴 그리고 서구적은 엉덩이와 허벅지 이거 오늘 날 재대로 잡았네요!

그렇게 탕으로 들어가는데 언니가 샤워기를 잡고 온도를 맞추며 제 손을 잡고 손에 물온도 괜찮냐고 묻혀주는데 이렇게 자상한

언니는 처음이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씻고 다이에 눞는데 역시 바디타는게 강남 안마수준이 다르네요.

확실히 바디타는건 가슴이 중요하더라구요. 

가슴이 제 몸에 부딪히는게 없던 성욕도 이끌어주네요.

뒷판 앞판 타면서 목덜미부터 발목까지 싹다 빨리고 ㄸㄱㅅ까지 미친듯이 빨려버렷네요.

그렇게 혼이빠지는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 눕습니다.

언니 천천히 올라와 제 기죽은 몽댕이를 만지며 다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그러다가 가슴부터 크게 x자로 빨리다가 또다시 ㄸㄱㅅ 들어오는데 역시 받아도 받아도 이 느낌은 항상 최고네요 ㅎ

특히 언니의 BJ하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투샷으로 갔으면 여기서 한발 쌋을겁니다.

겨우겨우 참고 여성상위로 들어갑니다.

큰 가슴으로 위아래로 흔드는데 하 진짜 왜 가슴가슴 하는지 압니다.

오히려 언니가 흥분해서 가슴을 만져달라고 제 손을 가져가네요.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체위인 뒤치기로 넘어가서 열심히 박아대는데 방 전체에 거울이 있어서 옆에 언니의 가슴 흔들리는게 보이는데 와 여기에 집중되서 싸버렷네요 ㄷㄷ

싸고난뒤 이제 마무리하는데 벨이 울리네요. 

역시 안마만큼 60분 꽉채워서 재밌게 놀만한 곳은 없네요 ㅎㅎ

언니랑 같이 탕에서 씻고 얘기하면서 놀다가 마지막 벨이 울리고 언니가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해주시네요 

진짜 가슴과 글래머 좋아하시고 태닝된 몸매 좋아하시면 더블업의 이브매니저보시는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를 제공해주신 더블업 안마와 야맵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