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찍 끝난 지난 평일 오후
퇴근하기 전에 너무 일도 스터레스 매니매니 받고
뭔가 다른 필링이 필요하겠다 싶어
원가권 구입 후 동탄 엣지 휴게텔에 다녀왔습니다.
휴게텔은 첫 방문이라 뭔가 기대반 설렘반이였는데
제 생각에는 휴게텔 이라 함은 뭔가 지하에 있고 예전 퇴페 이발소?
같은 분위기 일거라 했느데
오피형이라 깔끔하고 쾌적함도 있었습니다
어떤 언니를 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수지? 수진? 언니 보았습니다.
어찌어찌 대중교통타고 능동으로 도착해서
실장님 안내로 입성하였고
입성하니 언니가 웃는 얼굴로 반겨주었으며
158? 160? 정도의 키에 몸매가 드러내는 레깅스 차림에
딱봐도 불끈불끈 ㅋㅋ 그랬네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간?
파타야 놀러다닐때 봤었던 피싱걸 언니들 보다
사이즈가 훨씬 괜찮았던 방콕언니? 정도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엉덩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쉿
나이는 20대 중반에 와꾸도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담배하나 태우고
샤워서비스를 아주 꼼꼼히 해줍니다.
앞뒤 정성껏 해주고 중간중간 서비스도 섞어서
꼴릿하이 너무 좋았네요
언니도 씻는것을 마무리 하고는 바로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애무를 열심히 해줬습니다.
살살해주고 중간중간 신음도 야무집니다
역립을 할때에도 흔쾌히 느껴지고, 신음도 좋았네요
마치 여우나 고양이 느낌으로? 하하
그러고 나서 대망의 합체시간
정상위나 후배위를 했는데 조임도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시간 보내고 언니와 함께 샤워도 같이하고
서로 씻겨주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하고
담배하나 태우고 노래 한곡 듣고!
웃으며 인사하고 퇴청했습니다.
근데 집앞에 나오니 마스크를 방에 두고 나왔네요..
다시가서 똑똑똑.. 하니
마스크를 챙겨주고 웃으며 한번 더 안아주는 언니
좋았습니다 하하
쓰면서도 다시 회상하니 쫌 꼴릿하네요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밖에 나와서 담배하나 물었는데
다리가 후덜덜덜 ㅋㅋ
여튼 이런 저런 주저리가 길어졌으나
수원/동탄 근처에서 휴게텔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원해주신 운영자님, 업주분들께도 감사를 표하며
즐거운 불금,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