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으로 방문해놓고 후기를 안 적었었네요
1달전에 비오는 날 기분도 적적하고 갑자기 달림이 땡겨서 어디를 방문해볼까 고민하다가
즐달한 기억이있는 블루스파 원가권을 구입후 바로 달리러갔습니다.
정말 비가 억수로 내려서 가는 내내 고생했지만 딱 들어가서 씻고 탕에 들어가는데
1주일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더군요
피로를 좀 풀고나오니 실장님께서 바로 안내를 해주셔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게서 들어오시네요 ㅎㅎ
온몸 구석구석 안마를 해주시는데 받을때마다 아프지않으면서도 시원하게 안마를 해줘서
안마만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업소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받은 후에 관리사님은 언니와 바통터치를 했습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는 크지않지만 비율좋고 가슴커서 오늘 즐달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아직도 비오냐고 해서 많이온다고 했더니 우산 안가져왔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간단한 얘기후에 옷을 벗는데 와..옷을 벗기전에도 몸매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벗은 몸은 더 훌륭하네요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혀와 손길이 스칠때마다 불끈불끈해서 바로 넣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열이 된후에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언니가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끝내긴 아쉬워서 정상위로 하다가 발사 위기가 찾아와서 쌀것 같다니까 아직 싸면 안된다면서
다시 언니가 올라오더군요 언니는 신나게 허리를 돌리고 저는 박자를 맞추는데 딱 싸는 순간에 예비콜이 올렸습니다.
언니가 못 싸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을 하면서 잘 마무리해주네요
끝나고 나오면서 언니 이름을 물어봤는데 유라라고 이름을 알려주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