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연애코스
매니저 윤정
비가 오니 몸도 뻐근하니
마사지 받고 싶어서
가까운 일보러 간김에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마침 쿠폰도 가능해서 원가권 구입 후 방문
실장님이 매우 친절한게 포인트
안내를 받고 입장
들어갔는데 룸이 커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조금 급한면이 있었지만 무리없이 잘 받고
처음보단 나중이 더 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ㅈㄹㅅ 받았는데
머랄까...자꾸 마무리까지 될꺼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다행이 느낌만 들었습니다
마사지사 분 나가시고
매니저분 입장!
어후 키가 크신 늘씬한 분이 입장하셨은데
애무후 삽입하는데 자세들이 아주 그냥 적극적인?
이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가만히 있는 매니저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마무리 후 씻고
실장님의 친절한 배웅하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