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술한잔 먹고 너무 땡겨서 며칠전에 구입해둔 m스파 원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늦은시간에 원가권으로 간다는게 조금 눈치보였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흔쾌히 오라고 하셔서 기분좋게 갔습니다
원가권은 안마+데이트 코스인데 그날은 한번으로는 아쉬울거같아서 사장님께 데이트+안마+힐링 코스 로 변경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 하셔서 바로 변경하고 추가금 내고 입장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탈의후 씻고 탕에서 몸좀 지지고 나가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하겠다고 하셔서 얼른 옷입고 따라갔습니다ㅎ
방으로가서 금방 온다고 잠깐 기다리라해서 기다리니 1분도 안되서 바로 아가씨 들어오네요 나이는 안물어봐서 모르겠는데 30초중반으로 보이고 이름은 아미라네요 몸매도 얼굴도 좋았습니다 가슴도 부드럽고 그립감 좋았습니다ㅎㅎ
바로 애무받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bj도 훌륭했고요 그리고 여성상위로 본게임 들어가는데 허리놀림도 장난이 아닙니다 파워도 엄청났고요ㅎ 그러고 금방 위험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하다가 가슴을 만졌는데 촉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다 금방 발사해버렸네요ㅜ
아가씨 마무리해주고 나가니 안마사 선생님 들어오셔서 안마 해주시는데 압이 엄청나십니다 조금 아팠네요..ㅎ 그래도 시원해서 받다보니 잠들어버렸네요.. 잠들었는데도 열심히 해주신거같습니다 일어나서 몸이 개운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한다고 시작하시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아직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완전 풀발기가 될정도니.. 그러고 선생님 나가실때도 좋은시간 보내라고 인사주시고 나가시고 또 아미가 들어올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다른 아가씨 들어왔는데 나이는 28이고 이뻤습니다ㅎ 이름은 못물어봤네요ㅜ 들어와서 인사하고 얘기 몇마디 나누고 시작하는데 상의탈의하고 애무해주네요 야하게.. 손으로 해주는데도 너무 좋았습니다 뽑아낼라고 작정을하고 달려드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또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싶네요~ㅎ
이런 후기글이 처음이다보니 재미없고 그럴지 걱정이네요ㅜ 아무튼 야맵 관리자분 m스파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성비 엄청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