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월 15일 (수) 저녁 6시 2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부천 프로포즈(구 버디버디)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초코
⑥ 휴게텔 경험담:
먼저: 원가권 구입한거 사용하게 해주신 부천 프로포즈 사장님,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수요일 반차쓰고 개인 일좀 보고 집에 갈까 하다가, 예전에 달렸던 부천 버디버디가 생각이 나서
휴게텔 원가권 쿠폰을 구입하였구여. 달리러 갔답니다.
베트남 아가씨를 볼까 했었는데... 베트남 아가씨는 예약이 차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초코 아가씨 보기로 했었구여. 상동역 내려서 전화드리니... 예전에 달렸던 오피스텔이네여.
물론 오피 홋수는 달랐지많여. ㅎㅎ
오피를 들어갔는데,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반겨주네여. 전 간단한 태국어로 인사했구여. 아가씨는
놀라네여. ㅎㅎ, 태국말 잘한다 하면서요.
옷을 벗고 같이 샤워하러 갔구여. 양치한후 샤워를 깨끗히 해주네여. ㅎㅎ,
그런다음 무릎을 꿇고 사까시를 해주는데..좋아여 좋아... 목까시를 시전해주네여. ㅎㅎ, 쌀뻔 하진
않았지만 죽여줬답니다. ㅎㅎ 다시, 초코씨는 제 똘똘이 씻겨주고 방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오른쪽 젖꼭지를 빨면서 서비스를 시전하네여.. 그러다가 왼쪽 젖꼭지 빨고
그리고 사까시를 들어오는데... 아까처럼 깊게 목까시를 해주네여. 그리고 계속해서 빨아댑니다.
꽤 긴시간 빨아줘서.. 쌀꺼 같았지만 참았구여. 전 69를 하자 했는데.. 초코씨는 저한테.. 아까 하자하지
그러면서 그냥 똑바로 눕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하네여. ㅜㅜ
그래서 전 보빨좀 좀 하고 애무좀 하다가.. 키스를 좀 하려 했는데..키스는 안되네여. 코로나때문에..
그래서 가볍게 입맞춤만 몇번 했습니다. 그리고 전 똥까시 해달라 했는데.. 똥까시는 안해주네여.
전 앞으로 계속 밖아대는데... 나오질 않네여. 그래서. 뒷치기 하자 했구, 뒷치기 열심히 하니
드디어 나올 생각을 하네여. ㅎㅎ 그래서 시원하게 쌌고, 초코씨꺼에 좀 집어넣고 있다가
뺴고 침대에 누웠구여. 초코씨는 제꺼 닦아주고, 샤워 먼저 하러 갔고, 전 조금있다가 샤워하러
갔다가, 초코씨가 따라준 오렌지 주스 한잔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오피라 좋아여. ㅎㅎ
초코씨 외모는 10점 만점에 9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자연산이긴 한데 꽉찬 A여서여
마인드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총평: 섹시하고 사까시 서비스 좋은 초코와의 기분좋은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