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초이스

   ④ 지역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 상심하던 차에 우연히 야맵을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달반동안 여기저기 눈탱이질만 하다가 오산초이스의안나매니저 인상이좋기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드한 서비스를 즐길려면..바로 무한샷으로 가야되는거죠...!! 그건 당연한 진리...!!맞지요?

개념있는 갑마인드에 친절한 태도

거기에다가 엄청나게 빨아주시는 비제이까지..

몸매는 약간육덕으로 정말 아주 관리 잘된..몸매였습니다!! 슬림하고 피부까지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안나 매니저는 서비스가 아주 많았습니다!! 어떤 걸 요구 받아도 하드하게 다 받아주시는  매니저..

이렇게 다양하게 하드하게 서비스를 많이 해줄수 있는 분은 처음이였습니다..!!

이것저것 가능한 그런 서비스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안나 매니저 정말 사랑스럽고 웃음도 많으며 서비스 받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것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가 법률소송에 걸려 많이 외롭고 힘들던 차에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매니저분들 중에도 좋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물론 더욱 더 고객을 위하는 개념탑재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한국 남성 고객들은 다 외국인 매니저들에게로 이탈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해주지만..그중에서도...받고 싶은거..받아 보는 중에.. 제가 상상으로만 꿈구고있던 S환타지(매니저가 완전히 누워서 뒷치기 하는 것)를 실현시켜 주었던 제일 좋았던 서비스를 실현시켜 달라고 부탁하니..아주 잘 들어주는 안나 매니저.!!

서비스 정말 성의있게 아주 착하게 오랫동안 잘 해주십니다.!!

사는게 이런것이구나 정말 감동했습니다. 초이스 실장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안나매니저랑 미친듯이 했네요..미친듯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