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개츠비 푸키 언니 한국 말 꽤 잘해 좀 통하니 즐달하게 되었네요.
금번에 활동왕 무료권 이벤트에 무료권을 주셔서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다가 어제 실장님에게
문자를 드렸습니다. "내일 오후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몇 시에 가능할까요?"라고 하니 "내일 이
용하시려면 내일 문의 부탁드립니다."라고 답장이 와서 "알겠습니다. 내일 연락 드리도로 하겠
습니다. 보통 몇시부터 영업하시나요?"라고 물으니 "오픈은 11-12시에 하고 매니저들은 1시쯤
에 출근하십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내일 연락 드리드리겠습니다."하고 했습니
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오후에 가능 빠른 시간에 이용하고 싶은데 몇 시에 예약이 가능할까요?"
라고 물으니 오후 1시 반에서 2시 사이는 돼야 한다고 하여 목적지에 좀 일찍 즉 1시 쯤에 도착
하여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차에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실장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 쯤 오세요?" "거의 다 왔다"라고 하니 도착하여 전화를 달라고 하여 차에 나와서 실장님
이 가르쳐 준 곳에서 전화를 하니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문을 두드리라고 합니다.
호수 앞에서 도착하여 문을 세번 두드렸더니 매니저가 반갑에 맞아 문을 열어 주어 방으로 들
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으면 물이나 음료 중 무엇을 드실래요? 라고 묻는데 물이
나 음료도 안 주고 먼저 씻자고 하네요. 이름을 물으니 푸키라고 합니다. 키는 167CM라고 했
고 나이이 23세라고 합니다. 가슴은 E컵 정도는 돼 보였습니다. 한국에 온지 2개월 밖에 안 됐
다는데 한국 말은 꽤 잘해 뭔가 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얼굴이 예쁘다고 하니 좋아라 합니다.
얼굴은 참 예쁜데 가슴이 아주 큽니다. 나는 가슴이 적당해야 좋은 너무 크컸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예쁘니까 그게 커버가 되어 좋았습니다.
사워실로 들어가기 전에 칫솔에 치약을 묻혀 주었고 사워실에 들어가서는 푸키 언니가 물 온
도를 맞추어 내 몸매 물을 뿌려 주면서 바디 워시로 내 앞면을 문질러 주는 사이에 나는 양치질
을 했고 푸키 언니가 뒷판을 바디 워시로 몸을 문지르는 사이에 나는 앙치한 입을 행궈 내었고
쿠키는 이어서 내 몸의 바디 위시를 씻어 내었습니다. 푸키 언니가 수건을 주어 몸을 닦고 침
대에 누우니 푸키 언니가 침대에 따라 올라오더니 보통은 내 가슴을 애무하고 고추를 애무하
는데 쿠키는 자기 하체를 내가 소중이를 만지기 좋도록 하여 주면서 내 고추와 고환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69를 하다고 하니 서로 옆으로 누워서 하자고 제안하여 그렇게 서로 옆
으로 누워 69를 하는데 나는 좀 벌로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에 푸키 언니나 눕고 내가 올라가서 삽입하려고 하니 CD를 장착해야 된다고 하여 장
착을 하고 먼저 정상위로 달리면서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 줍니다. 그 다음에 푸키 언니의 양
쪽 가슴을 번갈아 빨면서 펌프질을 했고 펌프질을 하다가 뒷치기를 하다고 하니 바로 자세를
취해 줍니다. 뒷치기를 하는데 푸키의 신음소리가 잔잔하게 울립니다. 뒷치기를 그만하고
정상위로 하려고 하니 뒷치기 더 해달라고 하여 더 해주니 신음소리를 막 냅니다. 그러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어 한참 동안 펌프질을 하다가 다시
푸키에게 여성상위를 하자고 하니 올라가서 몇 번 펌프질을 하더니 다리가 아프다며 핸풀을
하자고 하여 안 된다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푸키로 하여금 눕게 하고 내가 올라가 정상위를
펌프질을 한참 올래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한참 푸키를 안고 있다가 일어나 푸키가 '힘들었지요?'라고 하며 CD를 처리해
주었고 나는 사워실에 들어가 물로만 간단하게 씻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와서 옷을
입고 푸키에게 수고했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무료권을 주셔서 즐달하게 해 주신 운영자님과 개츠비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