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소개
대구에 일이 있어 잠깐 내려왔는데 갑자기 급 달림 신호가 와서
어디로 가야될지 고민하다 근처에 있는
핫식스로
바로 전화했습니다.
실장님께 “야맵” 원가권인데 사용가능 문의드렸는데 매우 친절해서 오히려 안심달림과 즐거운 달림을 예상하고 예약했습니다.
1. 방문일: 7월 28일 늦은저녁
(예약은 이용전 2시간전 추천)
2. 업소위치: 대구 죽전역 근처(도보로 약 5분)
3. 코스: A코스
4. 매니저: 미소님
예약후 이용가능 매니저 문자로 받고 미소매니저님이 가능하시다고 해서 미소매니저님으로 예약
장소도착후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자세한 위치설명과 바로 앞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두근두근 미소매니저님 볼 시간 문을 여는 순간 계속 웃네요. 부끄럽게 저에게 워터하면서 물한잔을 주는데 맛있는 꿀물인줄 알았습니다.
샤워서비스: 역시 아직 업계초짜라 부끄럽게 잘 씻어줍니다. 같이 물온도도 맞추고 같이 양치하고 잠깐 데이트하는줄 알았네요
티마인드: 거부감없이 한국말을 잘 못해서 제가 짧은 영어로 대화하는데 의사소통은 조금씩하면서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보네요
서비스: 기본 삼각은 기본, 키스하는데 오히려 저를 잡아먹는줄 알았습니다. 역립은 못했지만 소중이가 이쁘게 생겼습니다.
플레이: 여성위로 시작, 정상, 뒤로 이렇게 강약강약 하는데 쪼임은 우와 좋네요. 제가 느끼는게 아니고 매니저님이 느끼는줄 알았네요. 오히려 제가 봉사한다는 느낌까지 받았네요. 미소매니저님을 보는데 눈을 감고 느끼는 것을 봤는데 착각일 수 도 있겠죠
마무리: 동생을 잘닦아준데 여기서 약간의 초짜 느낌이 나는게 장갑제거하고 닦아주는 데 조금 아플정도로 웃으면서 닦아주네요. 같이 샤워하고 알람 울려서 퇴실했습니다.
에필로그)
비가오는데 시원한 달림이었는지 몰라도 노래 흥얼거리면서 들어왔습니다.
업소링크
https://www.yamap4.com/Mobile/ShopView.aspx?cate1=&cate2=대구&type=오피-지방&page=1&s_code=637227398793503936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조금 내용이 부족하네요. 사진 업로드가 힘들어서 후기 쓰시는 분들 수고가 많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