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7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제네시스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벨라
요약 : 상냥함과 부드러운 벨라
들어가기
비바람이 꽤 부는 날이었어요. 실장님 안내 잘 해줬고, 매너가 좋으셔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무료권이라 매니저 선정은 못 했지만 잘 골라줬고, 기본 코스로 했고요.
안내된 호수로 들어가니까 매니저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반겨줬고,
방은 깔끔하고 정리도 잘 돼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초반
소파에서 잠깐 얘기 후 샤워하러 벗은 윗옷을 살포시 계주더군요.
그러고 나서 칫솔 챙겨주면서 샤워하러 들어갔고, 그녀도 벗고 들어왔어요.
사진보단 좀 통통하고 피부는 어두웠어요. 제가 슬림보단 약간 살집 있는 걸 선호해서 더 좋았어요.
온몸을 정성스럽게 씻어주고, 샤워실에서의 사까시는 언제나 기분이 좋더군요.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데 매니저가 자기 밑도 잘 씻는 모습이 맘에 들었어요.
그렇게 저 먼저 나오고 침대에 앉았고, 그녀도 나와서 에어컨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침대에 누웠어요.
본게임
그녀가 살며시 제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 애무를 해주며, 저도 그녀의 살결을 만지는 데 정말 부드러웠어요.
벨라의 스타일은 은은하고 부드럽게 해주더군요. 슬슬 달아오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힐링이 됐어요.
그러다가 키스를 해주는데 입술도 정말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고요.
그렇게 내려가서 알까시를 부드럽게, 마치 귀중한 물건 다르듯이 핥아주고, 사까시도 정성스럽게 해줬어요.
그다음에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하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며 역립해줬어요.
냄새 안 나고 그녀의 클리를 혀로, 밑 입구만 손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벨라가 신음도 내주고 움찔움찔해줘서 너무 꼴리더라고요.
그렇게 준비가 돼서 콘돔을 끼워주고 기승위로 삽입했는데 따뜻했어요.
그녀의 허리 놀림과 리듬이 좋았고, 격렬한 것은 아닌데 슬슬 달아올르게 움직이는게 좋았어요.
또 그라인드도 잘하는게 제가 흥분돼서 그대로 그녀를 껴안았어요.
서로 곽 껴안은 체 신음 내며 그녀가 움직이는 게 안 잋여질 거 같네요.
그다음 체위로 정상위로 하는데 얼굴을 돌리지 않고 정면을 보면서 하는 게 좋았는데
쌀 거 같은 느낌에 속도를 줄이면서 박을떼마다 벨라의 신음이 야릇했어요.
또 하면서 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주는 게 은근히 좋았어요.
그러면서 다리를 11자로 들어 올려서 움직이는데 잘 받아줘서 아주 좋았고요.
그러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하느데 저는 침대 옆에서 서서 하고,
그녀도 서서 침대로 엎드린체로 넣는데 약간 짐승이 된 거 같은 기분이 흥분 돼더라고요.
그렇게 뒤로 막 박으면서 가슴도 만지고, 등에 키스도 하고, 그녀 등에 있는 문신도 좋았어요.
그렇게 하면서 그녀가 저를 찰싹해준 거처럼 저도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살살) 했는데,
그럴 때마다 그녀가 내는 신음을 계속 듣고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쌀 거 같아서 멈췄는데, 멈춰도 흥분이 돼서, 바로 싸버렸네요.
마무리
그렇게 조심스럽게 빼주고, 닦아주고 침대에 누웠어요.
그러면서 그녀가 제 젖꼭지하고 소중이도 장난스럽게 만져주고, 잡담을 했어요.
혹시 내 팔에 누워줄수 있나 물었더니 바로 누워줬고, 전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면서
손을 꼭 잡은 상태로 시간이 될 때까지 있다가 샤워하고, 상냥하게 인사받으며 나왔어요.
벨라의 상냥하고 착한 이미지가 정말 좋고, 오피 내부 또한 깔끔해서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하는 스타일은 서서히 흥분하게 해줘서 뭔가 힐링 되는 느낌이고, 사랑스러웠어요.
또 기회 되면 바로 방문하고 싶은 달림 이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링크 :
https://www.yamap4.com/Board/ShopView.aspx?type=&cate2=&page=1&s_code=637281767178699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