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친절하게 안내 잘 해줬습니다.
안내된 호실로 들어가고 바로 샤워 하러 들어갔고,
꼼꼼히 씻겨주는 모습이 뭔가 능숙하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처음으로 가글을 입에 물고 샤워 실에서 사까시를 받았는데
싸~ 해지면서 시원한느낌에 기분이 좋았고, 그러다 뱉고 계속해주는데,
시원 해졌던 소중이에 따뜻한 입으로 하니 더 뜨겁게 느껴져지는게 받을 만 했어요.
하나 매니저가 새워하고 나오고 몸을 좀더 자세히 봤어요.
몸은 슬랜더 체형에 처진 살 거의 없고, 타투는 등과 곳곳에 좀 있네요.
스타킹을 요청해서 그녀가 ‘오빠 위치 칼라?’ 하면서 스타킹 색 선택을 할수 있더군요.
살색 스타킹을 고르고 본격적으로 시작~
그녀가 제 꼭지 애무를 해주고 밑으로 내려오면서 사까시도 정성스럽게 해줬어요.
역으로 제가 애무를 시작해서 꼭지를 애무하는데 신음소리도 내주고 점점 내려가서
그녀의 스타킹을 쫙 찢고 애무하는데 냄새 안 나고 계속 신음 내는데 제가 흥분이 되네요.
그렇게 콘돔을 끼우고 삽입을 했는데 신음을 계속 내니까 좋더군요.
그렇게 조금 움직이니까 땀이 조금 나는게 기분이 좋았고 신호가 조금 오려고 해서
자세를 바꿔서 위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위에서 하는데 여기서도 능숙해 보이는게 허리를 잘 쓰더군요.
위 아래 보다는 앞뒤로 움직이는 식으로 해주는제 죽여주네요~
그러다가 자기 다리를 오므려서 위아래로 하는데 느낌이 와버려서 끝나버렸네요.
그리고 시간이 남았는데 제 팔에 누워서 서로 조금 쉬다가 씻으러 같는데,
끝나고 나서도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가서 씻겨주는 것도 좋았어요.
하나 매니저는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슬랜더 몸매를 가졌고,
가글 사까시, 위에서 방아 찍는 스킬을 느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무료권 지원해주신 올달샘과 야맵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