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일이 손에 안잡히고 축축 처지는날... 바로 달리는 날이져
이젠 고민없이 바로 야맵에 접속해 찰떡 출근부를 감상해 봅니다.
수정 매니저가 있군여!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약간 희귀템 만난 느낌으로 예약을 해 봅니다.
일상적이고 끝없는 고통을 받다가 퇴근후 뾰로록 업장을 향해 갑니다 ㅎ
실장님의 안내에 입성해보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중국미녀느낌 나는 수정 매니저가 있군여
평범한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있지만 와꾸가 오졌기 때문에 의상은 그닥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머리 정말 풍성하고 길어서 오지고 지렸는데... 역시나 붙임 머리였군여...
그래도 얘쁜이가 더 얘뻐 보일려는 노력은 ㅇㅈ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당시에 너무 피곤해서 집중이 안되고 멍때리고 그랬는데 수정 매니저가 최대한 맞춰 줄려고 합니다 ㅎ
수정 매니저의 최애곡으로 힐링도 하고 잡스러운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피곤을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집중이 완전 끝날려던 찰나 씻고 나와서 드러누웠습니다.
눈감았다가 그대로 잘뻔했는데 수정 매니저 맛을 봐야한다는 집념으로 다시 눈을 뜨고
몸매 감상에 들어갑니다.
...몸매 감상은 접어두고 와꾸에 집중을 하기로 합니다.
수정 매니저는 참 얘쁩니다. 와꾸 진상인 제가 얘쁜이로 ㅇㅈ 하는 부분입니다.
살짝 손대긴 한거같아서 물어보니 사알짝 했다는데 부자연스러운 부분은 없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애무타임 이후 콘끼고 정상위로 들어가 봅니다.
조임이 강하진 않군여... 덕분에 오질라게 박을수 있었습니다.
박을때 얘쁜이라서 와꾸 감상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부끄러워서 시선을 귀엽게 회피합니다. ㅋ
정상위 시작으로 옆치기 여상 뒷치기 마구잡이로 이리저리 박다가
결국 정상위로 깊게 내려찍어서 시원하게 사정후 뻗었습니다.
잠시 후 샤워하고 얘쁜 수정 매니저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얘쁜이를 원하시는 야맵 회원님이라면
찰떡궁합 "수정" 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