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건마가 땡겨 고고싱~
강남역에서 가까븜
찾아서 지하로 들어가니
꽤 넓고 깨끗한 업장
그리고 내가 다녔던 업장 중
가장 직원, 알바생? 이 많은 느낌
네 다섯명은 있었다
그래서 아 꽤 큰 곳이구나 생각함
ㅅㅑ워하고 안내 받아들어가는데
매니저 언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하다고 해주심
근데 마사지 받다가 잊어버려서 못찍었음
죄송
여튼 마사지 = 친절
그리고 얼굴 팩이랑 그 뜨거운거 올려서 밟아주는거
해주시는데 짱 시원
목을 좀 생각보다 넘 쎄서 으억했지만 이게 쎈거랑
아프게 하는거랑 좀 다르다
센데 시원하게 받았다
마사지 끝에 ㅈㄹㅅ은 꾸욱꾸욱 정성스레 해주심
그리고 로하 입장
애무 후 돌입
아주 입이 시원 거칠 하더이다 머 나름 재밌었음
잘 마무리 후 씻겨줌 당하고 나왔음다 개운 시원~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