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 원가권 구매해서 학동역 근처 5월스파 갔다온 후기 입니다.
9만발 내고 연애B코스 경험하고 왔습니다.
2차유행이 시작된 코로나 때문인지 평소보다 손님이 적네요 ㅠㅠ
발렛파킹 딱 맡기고 지하로 내려가니 데스크에 실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히 인사~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입실하니 대형 거울이 옆면과 머리면에 따악!
관리사분 먼저 입장하여 시원히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전립선 전에 찜마사지도 받았더니 몸이 노곤노곤^^
언냐 노크하면서 자연스레 관리사쌤과 바통 터치!
언냐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네요...꽤 만족!
오늘도 시원하게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