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달리는데 있어 마가 꼇는지 영 만족스럽지 못해 찌뿌둥해 있었는데.
결국 최애업장인 찰떡으로 회귀해 모든 매니저들을 접견해 보고자 하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플필을 뒤지다 실장님께 연락해 봅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나언니를 보기로 하고 업장으로 향합니다.
눈감고도 찾아갈 강남 어딘가에 위치한 업장... 입장전 살짝 이벤트가 있어서 실장님께 연락드린 후
무사 입성합니다.
언니 첫인상은 긴생머리에 룸삘인 플필과는 다르게 똑단발에 동글동글하고 귀여웠습니다.
검은색 슬립에 화려한 속옷을 입고 있군요 ㅎ
나나 언니가 말하길 사실 붙임머리인데 최근에 떼서 개 어색하다고 자꾸 피력하는군요
긴머리가 좋긴 하지만 단발에 귀여운 어린 언니가 앵앵대는것도 좋군요 ㅎ
간단히 호구조사를 하다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나나언니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하얀 피부에 가슴이 정말 보기좋고 이쁘군여 ㅎ
누워서 기다리니 씻고 나온 나나언니가 옆에 달라붙는군여. 자세히 보니 어려서 그런가
얼굴에 여드름 패치를 붙이고 있습니다 ㅎ 귀엽군여
나나언니가 삼각애무를 시작해 줍니다.
귀여운 언니가 애무를 해주니 기분이 묘합니다. 제 자지를 챱챱거리며 잘 빨아주는군요.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 키스를 퍼부으며 나나언니 소중이를 더듬다가 맛보러 내려가 봅니다.
수풀은 숱이 적고 곱슬진데 소중이는 핑크핑크하고 음순 늘어짐 없이 얘쁘군요
물고빨고 해보니 언니 반응이 아주 자지러집니다 ㅎ
한참을 클리를 물고빨며 괴롭히다가 정상위로 진입해 봅니다.
살살 달려보는데 이럴수가 언니의 교성이 튀어나옴과 동시에 떡감이 이렇게 환상적일 수가 없습니다.
명기가 있다면 이런것일까요 질주름 하나하나가 제 자지를 휘어감는 느낌입니다 ㅗㅜㅑ
게다가 제가 하는 자세에 맞춰 자세를 잡아주는데 구력이 장난 아닌거같군요.
옆치기와 뒷치기로 스무스하게 넘어가면서 즐기다가 여상 요청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언니가 허리를 흔들줄 알더군요.
이런 명기가 스킬까지 좋다니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후 나나언니가 콘정리 해주고 몇마디 주고받다가 시간 다 되어 씻고 나왔습니다.
어리고 이쁘지만 가슴이 특히 얘쁘고 떡감이 지리는 '나나'언니 추천드립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