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당산 M스파에서 명기를 만났습니다. 봄매니저
별점
시설 : 4 / 5 깔끔하고 다 좋았는데 방음은 그냥 그렇네요
응대 : 5 / 5 실장님 너무 친절하고 매너 좋으십니다. 일단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건 M스파의 장점 중 하나인듯!
마사지(학 관리사) : 4 / 5 시원한데 뭉친곳을 자극해서 완전 시원하게 하는 마사지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이완시켜주는 마사지네요.
매니저(봄이) : 5 / 5 길쭉한 슬렌더 몸매에 도시적인 와꾸, 남다른 스킬에 활어반응까지. 특히 제일 좋은건 좁은 동굴이네요
장마와 코로나 이슈로 힘든 요즘 어깨도 뭉치겠다 몸이 뻐근하여 마사지가 땡기네요
바로 야맵 들러 괜찮은 업소가 있나 찾아보다가 m스파를 발견하고 문자를 드립니다.
[야맵에서 보고 연락드려요. 오늘 야간에 예약 가능할까요?]
[예 형님 오시면 됩니다 형님]
친절한 실장님께 답을 받고 출발! 코로나 때문에 꺼려졌지만
매일 4회 이상 소독하는 업소라니 믿고 가봅니다.
위치도 당산역 바로 앞이니 오래 찾아야하는 다른 업소보다
저같은 뜌벅이들에게는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시설은 일반적인 사우나와 같습니다만 남성전용 사우나라고 써있네요 ㅎㅎ
입장해서 손소독과 열체크를 하고 너무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아 탕으로 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탕 이용은 패스하고 샤워를 마치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음료수하나를 챙겨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잠시 방에 들어가 기다리다보니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확실히 스파 오는 이유는 마사지가 맞나봐요 너무 시원하구 좋네여
계속 받으면서 생각난게 호텔식보다는 중국식마사지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관리사님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약간 잠이 올랑말랑 할때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으로 넘어가는데
어이구.. 스킬이 엄청나셔서인지 오래 굶고가서인지 이미 아들놈은 발딱 일어나 대기중이네여 ㅋㅋ
전립선 스킬이 마사지 스킬보다 나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준비 만반인 상태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는데 오. 슬렌더가 너구나 싶게 잘빠진 몸매네요
잠시 인사하고 이름을 묻자 봄여름가을할때 봄이라고 하는데
출근부엔 없는 이름인게 nf인가봐요
그렇게 본게임에 들어가서 봄이가 제 위로 올라와 삼각 애무를 시작하는데
자꾸 아들녀석이 봄이 몸에 닿는게 느껴져요 ㅋㅋ
얼른 삽입만 기다리는데 웬걸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맛나게 빤다는게 뭔지 바로 알 정도로 펠라 스킬이 예술입니다.
진공청소기 같이 빨아들이는데 영혼까지 빨릴뻔 했네욬ㅋ
펠라를 하다가 보니 오잉 ? 콘돔이 씌워져 있는게 귀신같습니다.
콘 장착 이후로도 조금 더 ㅁ빨아주다 올라타는데 와..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힘주고 있는 거냐고 물으니 그저 웃네요.
좁보에 이게 바로 명기인가 싶습니다.
위에서 봄이가 흔드는 내내 저는 이 악물고 버팁니다.
잠시 뒤 더 이상 못참겠다는 생각에 자세 체인지하고 올라타는데
이건 뭐 제 아들놈을 꽉 물고 있는 것 같이 조여옵니다.
솔직히 참았다가 뒤치기도 하고 싶은 그런 몸매 잇잖아요. 잘 빠져서 선이 예쁜 그런 몸
봄이가 딱 그런 몸맨데 아쉽게도 못참고 발사합니다.
영혼이 뽑힌 느낌이네요 ㅋㅋ
이후 다른 스파와는 달리 팔짱을 끼고 방을 나서며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그동안 스파를 좀 자주 다닌 저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스파도 시설 좋고 친절한 곳 많고 마사지 시원한 곳 많습니다만.
명기가 있는 곳은 드물죠
정력과 참을성에 자신이 있으신 형님들은 한번 방문하셔서
도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을 정도네요
다만 연세가 있으신 형님들은 너무 황홀해서 심장에 안좋을 수 있으니 참고허시고요 ㅎㅎ
코로나 소독도 꾸준히 하시고
안전 달림을 위해 애쓰시는 실장님도 계시니 안심입니다.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