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계절에 한번더 방문을하였습니다.
리라 씨를 2번쨰 지명인데
너무좋은 달림을하고온거같습니다.
처음 인사할떄부터 나갈떄까지 시원하고 달달하게 즐기고왔습니다.
가볍게 키스부터 샤워할떄의 bj 까지받고 본게임에들어가서도 쭉쭉 뻗어나가고 마무리지었습니다
리라씨를 연계해준 실장님에게 한번더감사의표현을드립니다.
랜덤포인트 52
랜덤포인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