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꺼 형님들~
날씨가 더웠지만 성욕은 그보다 높아서 달렸습니다
실장님 젠틀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시는게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매니저 픽은 안 했지만 완전 영계한 세리로 추천 받아 갔습니다
그녀는 웃음이 참 맑고 귀여운 아이였어요. 때가 안 묻은 느낌이랄까?
약간 수줍어하는 거 같기도 하면서도 리드는 잘 해주네요.
물 온도도 신경 써주고 치약도 챙겨주는 모습 하나하나가 꼭 여친 같은 느낌을 줍니다
샤워할 때 똘똘이를 신경 써서 닦아주는데 팔탁 서버려서 빨리 넣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누우니까 ‘오빠 가슴 애무 좋아해?’ 하면서 묻는게 귀여웠어요~
수수해 보이는 거와 달리 애무는 또 잘하네요
거기다 키스도 적극적으로 해주는게 역시 키스 잘하는 매니저 치고 후회한적 없어요.
그렇게 알까시도 그녀의 혀로 이리저리 낼름내름 좋았고, 사까시는얼마나 정성스럽게 해주던지,
입에 딱 넣는데 보지에 넣은 것처럼 완전 따뜻하더라고요.
나이가 어려서 혈액순환이 잘되는지 움직일 때마다 소중이가 마사지 받는 것처럼 따뜻해지는게 기분이 좋았어요
그녀의 보지도 맛있게 먹고 본격적으로 콘돔을 끼고 바로 넣었어요.
넣고 움직이는데, 전혀 기계적인 느낌 없고, 오히려 약간 섹스 경험이 적은 같은 느낌마저 드는게 몰입도를 높여주더군요.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그녀가 위에서 방아 찍어주는데, 찍는 것도잘하고, 뒤치기도 맛있고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에어컨이 있는데도 땀이 나면서 움직이는데 스트레스 마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조금 힘들어하니까 그녀가 바로 위에 올라가서 또 찍어주는데 쩍쩍 하는 야릇한 소리를 들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보통 끝나고 매니저가 어떻게 하느냐가 그녀의 마인드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세리는 바로 옆에 누워서 앵겨오네요.
누운 상태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하면서 아쉽지만 샤워하고 그녀가 건내준 주스도 마시고 작별인사 했습니다.
세리는 어려서인지 수수해보이는 웃음이 좋고, 마인드는 더 좋고, 섹스 할 때 뭔가 때가 안 묻은 느낌의 매니저 입니다.
거기다 그녀의 뜨거운 입속을 느껴 보셨으면 해요.
이렇게 쿠폰 지원해주신 김비서와 야맵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