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매너있는 안내 감사합니다~
무료권이라 스타킹 서비스 요청 하기 죄송했는데 흔쾌이 해주는게 감동 ㅋㅋ
구미 오피중 장소가 조금 협소하거나 안 깔끔한 곳이 있었는데 여기는 완전 깔끔!
매니저는 늘씬하고 여자여자 해서 보자마자 떡감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오는데 땀을 많이 흘렸는데 바로 주는 주스도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샤워하러 들어갔고, 이도 닦고 특별한 서비스 없지만 잘 씻겨줍니다
먼저 나가 누워있으니 그녀가 ‘오빠 유완 스타킹’ 하면서 입고 오는데 귀엽네요 ㅋㅋ
어둡기도 하고 스타킹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제 위해 눕고 만지자마자 촉감이 너무 좋아서 스타킹 성애자 될 거 같네요.
샌디는 하고 싶다고 하면 웃으면서 다 대주네요.
키스 하고 싶다고 하니 입술과 혀로 딥키스 하고,
69 하고 싶다고 하니까 대주는데 스타킹 위로 보지가 젖어 있는것도좋고,
스타킹을 꽉 찢어서 69 자세로 하는 사까시는 못 잊겠네요
자세를 바꿔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는데 계속 신음 내주고 움찔거리는게 할 맛 나더라고요.
준비돼서 물건에 옷을 끼우고 넣는데 어우 완전 좁보~
거기다 움직일 때마다 신음하는데 몇 번 움직이다 쌀 거 같아서 위에서 해달라고 자세를 바꿨어요
위에서 해주는데 허리 돌림도 수준급이고 샌디가 ‘오빠~ 미 피니쉬 오케이?’
하면서 제 허락을 받는거 같은 느낌이 덩달아 저도막 흥분이 됬어요
그렇게 그녀를 껴안으면서 엉덩이를 꽉 잡고 하다가 다음 자세로는 뒤치기.
둘다 일어서서 샌디는 벽에다 기대게 하고 뒤에서 막 쑤시는데 역시 서서 하는게 격렬하고 맛있네요.
그녀의 엉덩이 쪽 스타킹을 쫙 찢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하면서 박는데 지금 쓰면서도 또 박고 싶네요.
그렇게 하다가 침대에서 뒤치기를 이어갔고, 신음하면서 사정했습니다
싸고 나서도 엥기면서 여친플 해주고 그녀의 살결을 계속 만져도 전혀 인상 안쓰는게 마인드 하난 믿고 가도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돼서 샤워하고 나왔네요
정말 통쾌하게 쌌고, 말 잘 듣고 슬림 한 여자여자한 매니저 원하시면강추 입니다.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