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 08/17 야간
위치: 신중동역 부근!
시설: 1인 1실 오피스텔 원룸사이즈가 아늑한편,화장실은 좁은편
여긴 실장님께서 원가를 인심좋게 깎아주시네요. A코스 달랑 4만원~! 으로
소라언니의 하드 서비스 받아볼수있었습니다.
오늘은 소라만 나와있는데 괜찮으시냐니
슬림에 글래머면..그것도 자연인데
좋네요~! 예약잡아주세요~
예약 잡고나서 여유롭게 방문했는데 ..1시간뒤로 예약잡아뒀는데 실장님이 중간에 연락이..
매니저가 밥을 못먹어서 밥먹을 시간좀 주실수없냐고.. 네 그럼 1시간 더 기다릴게요~
매니저가 쫄쫄굶고 서비스받는것보단 컨디션좋을때 보는게 훨씬났죠.
달림뒤에 저도 식사하려했는데..저도 그냥 밥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예약한 시간이 되어 호수안내받고 입장하니 언니가 아주 아담하고 외모는 전형적인 푸잉상 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지않게 자연C컵이라..유두와 유륜이 좀더큰사이즈였습니다.(하앍 빨고싶다..)
몸매 무척좋네요.
언니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몇시부터 일했냐니 1시부터일했다네요..
오늘 실장님이 소라만 출근했데서 혼자서 예약을 다 감당할수있나..새벽4시까지 일한다는데
너무 힘든스케쥴 아니냐고,,그렇게 간단히 언니와 대화뒤
샤워실 들어가보니 언니가슴모양이 예뻐서 계속 눈은 가슴에만 가네요. 아래가 불끈했습니다.
언니가 앞뒤 꼼꼼하게 엉덩이까지 씻겨준뒤엔 샤워실에서 BJ를 해주네요~!
씻고나와서도 언니가 수건을 안건네주길래 보니 자기가 닦아주겠다고 꼼꼼히 발바닥까지 쭈구려앉아
닦아주니 너무 친절한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누워서 서비스 받아보는데 언니가 삼각애무부터 쪽쪽...저도 언니등을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가며
만져보니 언니가 간지러움을 많이타는지 조용히 누워서 애무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사타구니까지 혀로 정성껏 애무해주다 언니가 허벅지를 들길래 와.. ㄸ까시를,,
오랜만이라 느낌이 무척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ㅇ까시 정성껏,, 그다음 BJ들어오는데
참 오랫동안 정성껏해주니 좋았습니다. 언니가 오늘 손님을 혼자서 다 커버쳐야 하기에
리드만 받았습니다. 언니가 콘장착해주고 올라와서는 여성상위로 방아를 찧어주네요..
언니는 입도 쉬지않고 삼각애무를 해주며 방아를 찧어주니 언니 아래에서 흔들리는
가슴을 한손에 담고 야릇한 분위기를 잘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언니 다시 눕혀두고 정상위로 진입.. 키가 무척작아 언니 얼굴이 제 가슴팍에 있었네요.
아까부터 괴롭혀주고싶은 가슴맛을 보니 역시 자연C컵은 축복입니다..
언니 부둥켜 안은채로 사정감에 집중해서 열심히 흔들다가 언니 신음이 다소 야릇할때
발사직전의 신호를 주고 ( 언니야 준비해~) 시원하게 피니쉬~! 했습니다.
언니가 장비 손수제거 해주니 간단히 씻었습니다.
그렇게 씻고나와서도 언니와 대화해보는데 언니가 원가권손님은 처음받는지
왜 4만원만 받으라 들었는지 물어보길래..
이 영어초보인 제가 어떻게 원가권을 설명을해야 할지 하다..그냥
아 나 9시에 예약잡았어. 예약할때 4만원 너 보스한테 뱅킹했다..
남은 금액 언니한테 줬다.. 하니 아하 이해하네요..
그렇게 한국음식은 입맛에 괜찮냐며 옷주섬주섬 입고 가보겠다고 양손흔들며 작별~
뭔가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네요 ㅎㅎ (언니 컨디션조절 잘해..~)
애무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그냥 아예 리드만 받다가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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