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심심해서 어디갈까하다가 스파들중에서는 5월스파가 유명해서 원가권 구입하고
주말에 원가권 사용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OK라고 하셔서 부지런히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학동역에 위치해있고 역에서 5분이내의 거리라 걸어가기엔 편합니다. 다만 주차하기는
편한지 모르겠네요. 그건 따로 문의하셔야될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체온을 재고나서 손소독제를 뿌려줘서 바릅니다.
방역을 철저하게 해주셔서 믿음이갔습니다.
쿠폰을 보여드린후에 안내를 받아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워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안마를 시작해주시네요
어깨부터 목 그리고 허리에서 다리 발까지 꼼꼼하게 안마를 해주셨습니다.
압이 그렇게 쌔진 않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조금 더 압을 쎄개 해 달라고 할걸 그랬나 했지만 그래도 뭉친 근육이 많이 풀려서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온찜질을 해주시는데 몸의 땀이 빠져나와서 마무리로 제대로였네요.
마스크팩으로 얼굴까지 마무리한 후에 매니저님과 관리사님이 교대 했습니다.
쓰면서 언니 프로필 사진을 찾아보려고 했더니 없네요. 아무래도 NF언니인듯 싶네요.
얼굴은 룸필 살짝있는 예쁘장한 얼굴이고 몸매는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였습니다.
벗은 몸매를 보니 더 좋더라고요. 슬림한데도 가슴도 어느정도 크고 그립감도 있어보이고요.
간단하게 인사를 한후에 가슴부터해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애무 자체는 소프트했습니다.
애무하는동안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자연산 가슴이라 감촉도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준후에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했스니다.
하드한 움직임은 아니였지만 조임도 좋고 여상할 맛이 났습니다.
몇분 정도 여상으로 즐긴 후에 정상위로 하는데 조임이 좋아서 그런지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와서
후배위로 바꿔서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확실히 가성비는 스파가 끝판왕이네요. 다음에도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