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월 24일(월) 오후 6시 2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고고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유리
⑥ 휴게텔 경험담:
먼저 원가권에 협조해주신부천 고고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에 회사를 빠져나올일이 생겨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달린 고고를 가기로 마음먹고
쿠폰 구입 한후 업소에 전화하니 유리씨 오후 6시 20분정도에 괜찮다고 하여서 오후 6시 10분까지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업소 위치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신중동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오피형이고, 지난번에 가봐서 홋수는 알고 있었구여, 오피로 들어가니 유리씨가 반겨주네여. 전 저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기억한다고 하네여. ㅎㅎ
지난번과 같이 물 한잔 줘서 마셨구여. 오빠 샤워? 그래서 같이 들어가서 양치질 하고, 유리씨가 앞뒤로 깨끗히
씻겨줬구, 샤워 끝나고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유리씨는 지난번처럼 서비스 들어오네여. 제 가슴 이곳저곳 빨고 사까시 들어오는데 목까시 까지.. 유리씨가 좀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저도 69하기가 싫어서 생략하고 정자세로 열심히 밖아대다가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빨리 싸고 싶었어요. ㅎㅎ
간단히 샤워한 다음 유리씨한테 잘 있으라 애기하고 오피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총평: 기분좋은 유리씨와의 재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