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꿈에 그리던 월급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찰떡궁합 OP 늘 구경만 하다가 쿠폰을 구입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좀 많이 귀찮게 했는데 엄청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매니저를 고르는데 제 취향에 맞는 매니저가 3명이나 있더라구요 :) 행복한 고민을 시작하고 결국에 고른 매니저는!! 예리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 행복한 고민을 끝내고 이제는 예리매니저를 만나러 가야하는 시간이 되었죠.
준비해서 예리매니저를 보러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예리 매니저를 만나러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을열어주는 귀염상의 예리매니저가 반겨주더군요! 그렇게 자리에 앉아서 예리매니저와 이야기하는데 ㄹㅇ 예리매니저 마인드 갑이였습니다... 갑 of 갑! 말도 진짜 이쁘게하고 진짜 여자친구같이 이야기했네여. 그러다보니 벌써 시간이 30분 밖에 안남아서 제가 먼저 씻겠다고 말하고 씻고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예리매니저가 나오는데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있고 몸매도 좋더군요 :)
그러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리매니저 애무도 너무 좋더군요! 그러고 저의 부탁으로 자세도 바꿔주고 전투를 시작하기에 앞서 CD를 끼우고 전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예리매니저는 빼는거 없이 다 잘받아주고 오히려 더 적극적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투를 시작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여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다시 시작!! 그러고 조금있다 전투가 끝났습니다.
예리매니저는 스킬도 좋고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 즐겁게 달리고 나왔고 후회 1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리매니저를 추천해주시고 쿠폰을 제공해주신 찰떡궁합 실장님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는 운영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