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자마자 밝은 미소로 애교를 부리는 아랑이~

쇼파에 앉아 얘기 하면서 옷은 아랑의 손길에 벗겨지네요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아랑이 소중이를 빨고 싶었지만

얼른 샤워 하러 가자면서 샤워실에서도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다리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아랑이

키스부터 시작하고 애무 하면서 물고빨고 놀면서 가슴이 더 탄탄해지네여

어느새 제 물건을 입에 넣고 오물 오물, 혀놀림이 죽여주는 아랑이

그러면서 또 올라오면서 똥까시 알까시 애무는 그냥~~ 어우

역공으로 이제 아랑이 찰진 가슴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탄력이 장난아니네여

흥분한 가슴에 꼭지가 서 있는걸 느끼는데 죽여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 가서 두툼한 계곡 사이를 벌려서 빠는데

잘 느끼는 아랑이, 애액도 잘나오고 물고빨고 절대 빼는 것 없습니다

부비부비 하는데 축축하게 젖어서 준비 됐다 싶었습니다

이제 장갑을 착용하고 나서 바로 돌입인데,

이 쪼임은 뭐지 그런 생각하면서 얼마 못할 것 같았지만 요리저리 요령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강약조절하면서 마무리~

그리고 바로 시오후키 시작하는데 못 참고선 GG 쳤네여

옆에서 가슴 만지면서 놀다가 마무리 샤워 했습니다.

아랑이를 봐야하는 이유는

1. 투샷이 가능함

2. 오피에서 시오후키가 궁금하시다면 도오전~

3. 강력 쪼임에 환장함

4. 꼭 한번 들려 보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번 오피 이벤트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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